모더나가 2026년 1분기 매출 3억8900만 달러(약 5745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억8100만 달러(약 4150억 원) 증가했다. 국제 시장 코로나 백신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다만 소송 합의 관련 비용 8억7800만 달러(약 1조2969억 원)가 매출원가에 반영되면서 순손실이 전년보다 커졌다.
- 매출: 3억8900만 달러(약 574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약 259% 증가
- 주당순손실(EPS): -3.40달러 (전년 동기 -2.52달러 대비 손실 확대)
- 순손실: 13억 달러(약 1조9201억 원), 소송 합의 비용 9억 달러(약 1조2993억 원) 포함
- 연구·개발 비용: 6억4900만 달러(약 958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 판매·관리비: 1억7300만 달러(약 255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 현금 및 투자자산(2026년 3월 말 기준): 75억 달러(약 11조 원)
연간 전망
모더나는 2026년 전체 매출이 2025년 대비 최대 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국제 시장 매출 비중은 각각 약 50%씩이 될 전망이다. 연간 연구·개발 비용은 약 30억 달러(약 4조4310억 원), 판매·관리비는 약 10억 달러(약 1조4770억 원)로 예상된다. 연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45억~50억 달러(약 6조6465억~7조3850억 원)로 전망했다. 소송 합의금 9억5000만 달러(약 1조4032억 원)는 2026년 3분기에 실제 지급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반셀은 "2025년에 취한 조치들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이후 모더나 주가는 급등했다. 야후파이낸스·스톡스토리 등 외신들은 이번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WSJ은 "매출은 늘었지만 손실도 커졌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매출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손실 폭이 더 넓어졌다"고 짚었다.
사업 부문별
- 미국 매출: 7800만 달러(약 1152억 원)
- 국제 매출: 3억1100만 달러(약 4593억 원), 전체 매출의 약 80% 차지
- 코로나 백신 판매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의 주요 원인
- 유럽에서 독감+코로나 혼합 백신 'mCOMBRIAX' 및 코로나 백신 'mNEXSPIKE' 승인 획득
- 영국에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첫 공급 시작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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