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re Capital Management는 Q1 2026 13F 공시에서 CRM과 NOW를 신규 매수하고 FICO 비중을 31% 늘렸다. 총 AUM 61억 달러, 보유 종목 20개로 집중 투자 전략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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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애크리(Akre Capital Management)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CRM(세일즈포스)과 NOW(서비스나우)를 각각 1억 3,400만 달러, 1억 1,500만 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운용 자산(AUM)은 61억 달러이며 보유 종목은 20개로, MA가 비중 18.6%(11억 달러)로 최대 보유 종목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FICO는 31% 비중 확대, AMT는 80% 대폭 축소하는 등 포트폴리오 내 뚜렷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의 신규 진입이다. 애크리는 기존에 보유하지 않던 CRM과 NOW를 합산 약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편입하며 클라우드·SaaS 섹터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이는 반복 수익 기반의 고품질 복리 성장 기업을 선호하는 애크리의 투자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두 종목 모두 구독형 수익 모델로 장기 현금흐름 가시성이 높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기존 보유 종목 중에서는 FICO가 31% 확대(3억 8,8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 증가를 기록했고, ROP와 CSGP도 각각 14%, 8% 늘어났다. 반면 AMT는 보유량의 80%를 처분해 900만 달러만 남겼고, ORLY와 ABNB도 각각 42%, 41% 축소했다. DHR과 KMX는 전량 매도로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됐다. 이 같은 조정은 실물 자산·소비재 비중을 줄이고 데이터·금융 인프라·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애크리 캐피털은 이번 분기를 통해 금융 데이터·결제 인프라 중심의 핵심 포지션(MA, BN, KKR, MCO, V)을 유지하면서도 CRM·NOW 편입으로 포트폴리오의 소프트웨어 비중을 처음으로 확장했다. 20개 종목에 61억 달러를 집중 배분하는 기존 전략은 유지되지만, 금리 민감 자산(AMT)과 소비 경기 연동 종목(ORLY, KMX)을 줄이고 구독 기반 복리 성장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FICO·ROP·CSGP의 동시 확대는 데이터 독점력과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에 대한 장기 확신을 반영하며, 향후 분기에도 이 방향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척 애크리는 Q1 2026에 CRM(세일즈포스)을 약 1억 3,400만 달러, NOW(서비스나우)를 약 1억 1,500만 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했다. 두 종목 모두 기존 포트폴리오에 없던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으로, 이번 분기에 처음 편입됐다.
가장 큰 변화는 CRM·NOW 신규 편입과 FICO 비중 31% 확대, 그리고 AMT 보유량 80% 축소다. 소프트웨어·데이터 자산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금리 민감 리츠인 AMT를 대폭 줄인 점이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의 핵심이다.
Q1 2026 기준 척 애크리의 최대 보유 종목은 MA(마스터카드)로, 약 11억 달러(포트폴리오 비중 18.6%)를 차지한다. 이어 BN(브룩필드, 11.2%), KKR(10.1%), MCO(무디스, 8.9%), V(비자, 8.1%) 순이다.
2026년 1분기 13F 공시 기준 Akre Capital Management의 총 운용 자산(AUM)은 약 61억 달러(61억 달러)이며, 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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