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헬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061억 달러(약 151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다. 순이익은 30억 달러(약 4.3조 원)로 3배 가까이 늘었고, 회사는 연간 이익 전망도 상향했다.
CVS헬스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1,061억 달러(약 151.0조 원)를 올려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 공시에서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8월 5일 2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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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헬스의 2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 부문에서 의료비 지출 관리가 개선된 게 주요 배경이다. 전년 동기에 있었던 8억3,300만 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소송 충당금이 사라진 것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
CVS헬스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올려 잡았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 전망을 6.24~6.44달러에서 6.84~7.04달러로 상향했다. 조정 EPS 전망도 7.30~7.50달러에서 7.90~8.10달러로 올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은 최소 95억 달러(약 13.6조 원)에서 최소 115억 달러(약 16.4조 원)로 높아졌다. 회사는 건강보험과 약국·소비자헬스 부문의 실적 개선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은 기간 의료비 상승과 거시경제 변수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조이너 CVS헬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기반 진료 경험으로 강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8월 5일 오후 9시 2분(한국시간) 기준 CVS헬스 주가는 104.42달러(약 14만8,590원)로 전날보다 0.90% 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CVS헬스가 일라이릴리와 GLP-1(비만·당뇨 치료제) 관련 제휴를 시작하며 전망치를 올렸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처방약 매출 개선이 연간 이익 전망 상향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는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기술적 매수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구루포커스는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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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약국 체인이자 건강보험사 애트나(Aetna)를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약국, 건강보험, 의료서비스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건강보험 부문에서 의료비 지출 관리가 개선됐다. 전년에 있었던 8억3,300만 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소송 충당금이 사라진 영향도 컸다.
CVS헬스는 2026년 연간 조정 EPS 전망을 7.30~7.50달러에서 7.90~8.10달러로 올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도 최소 95억 달러에서 최소 115억 달러(약 16.4조 원)로 상향했다.
보험사가 걷은 보험료 중 실제 의료비로 지출한 비율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보험사 수익성이 좋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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