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36억5,800만 달러(약 5.32조 원), GAAP 주당순이익 1.04달러로 자체 전망 상단을 기록했다. 하지만 발표 후 주가는 6.18% 급락해 190.80달러에 거래됐다.
KLA가 2026회계연도(6월 마감) 4분기 매출 36억5,800만 달러(약 5.32조 원)를 기록해 자체 전망 중간값을 웃돌았다고 28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로 밝혔다. 발표 직후 주가는 6.18% 급락해 190.80달러(약 27만7,423원)에 거래됐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9일 07: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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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31억7,500만 달러·약 4.62조 원) 대비 15.2% 늘었다. GAAP(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3억6,300만 달러(약 1.98조 원)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 GAAP 주당순이익(EPS)은 1.04달러로 회사가 제시했던 전망 구간의 상단에 해당한다. 2026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 135억8,000만 달러(약 19.75조 원), 순이익 48억3,000만 달러(약 7.03조 원)를 기록했다.
KLA는 9월 마감하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40억 달러(약 5.82조 원) 안팎, 오차범위 ±2억 달러(38억~42억 달러, 약 5.53조~6.11조 원)로 전망했다. GAAP 주당순이익은 1.14달러(±0.10달러), 조정 주당순이익(비GAAP·일회성 항목 제외)은 1.16달러(±0.10달러)를 제시했다. 릭 월리스 KLA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경로에 KLA가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사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이 자체 전망치를 웃돌았음에도 KLA 주가는 6.18% 내린 190.80달러(약 27만7,423원)에 거래됐다. 외신에 따르면 KLA 주가는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둔 한 달 동안 이미 30%가량 하락한 상태였다. 같은 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D, 인텔 등 반도체 관련 종목도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실적과 별개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KLACKLA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결함을 검사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장비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 웨이퍼·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공정관리(프로세스 컨트롤) 장비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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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회사가 제시한 자체 전망 구간의 상단 또는 그 이상을 기록해 양호했다. 다만 발표 후 주가는 6.18% 내렸다.
GAAP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에 따른 공식 수치이고, 비GAAP(조정 실적)은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해 계산한 수치다. 두 수치를 함께 보면 회사의 실질적인 수익성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KLA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40억 달러(약 5.82조 원) 안팎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번 발표한 4분기 매출보다 늘어난 수치로, 회사는 AI 인프라 관련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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