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가 2026년 2분기 매출 247억 달러(약 36.5조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89달러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4%, 조정 순이익은 22% 늘었고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도 올렸다.
RTX 주가가 23일(현지시간)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8-K 공시로 확인된 2분기 매출 247억 달러(약 36.5조원) 실적에 8.39% 급등, 211.23달러(약 31만1000원)까지 올랐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2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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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의 2분기 매출은 247억 달러(약 36.5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환율 등 일회성 요인을 뺀 성장률은 16%였다.
회계기준(GAAP, 미국 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21억3900만 달러(약 3.2조원)로 29% 증가했다. 인수 관련 회계 조정, 구조조정 비용 등을 뺀 조정 순이익은 25억7900만 달러(약 3.9조원)로 22% 늘었다.
RTX 산하 레이시온은 위성 부품업체 블루캐년테크놀로지스를 6억2000만 달러(약 9139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RTX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950억~960억 달러(약 140.1조~141.6조원)로 올렸다. 기존 전망은 925억~935억 달러였다.
연간 조정 EPS 전망은 7.10~7.25달러로,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85억~87억5000만 달러(약 12.6조~12.9조원)로 각각 상향했다. 크리스 칼리오 RTX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반기 실적과 현재 수주잔고를 고려해 연간 매출과 조정 EPS,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모두 올린다"고 말했다.
RTX 주가는 실적 발표 후 8.39% 급등해 211.23달러(약 31만1000원)를 기록했다(2026년 7월23일 23시13분 기준).
칼리오 CEO는 "항공기 애프터마켓(부품·정비)과 방위 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세 개 사업부 모두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22% 늘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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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47억 달러(약 36.5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고, 조정 순이익은 25억7900만 달러(약 3.9조원)로 22% 증가했다.
인수합병 관련 회계 조정, 구조조정 비용 같은 일회성 항목을 뺀 주당순이익이다. RTX의 이번 분기 조정 EPS는 1.89달러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이 좋았고 수주잔고가 늘어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매출 전망은 950억~960억 달러(약 140.1조~141.6조원)로,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85억~87억5000만 달러(약 12.6조~12.9조원)로 각각 상향했다.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았지만 이미 계약이 체결된 향후 주문 총액이다. RTX의 수주잔고는 2890억 달러(약 426조원)로, 상업용 1700억 달러와 방위용 1190억 달러를 합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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