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2분기 매출 228억 달러(약 33.2조 원), 조정 주당순이익 1.76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912억 달러(약 132.6조 원)로 올렸지만 주가는 발표 후 6.57% 하락했다.
UPS가 2분기 매출 228억 달러(약 33.2조 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76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9일 0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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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는 지난 18개월간 진행한 아마존 배송 물량 축소와 네트워크 재편 작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을 끝내면서 이번 분기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UPS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912억 달러(약 132.6조 원)로, 조정 영업이익 목표는 86억5000만 달러(약 12.6조 원)로 올렸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7.22달러로 상향했다. 설비투자는 약 30억 달러(약 4.4조 원), 배당금 지급은 약 54억 달러(약 7.9조 원)로 계획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예상 실효세율은 약 23.0%다. 캐롤 토메 UPS 최고경영자는 '2분기 실적은 예상됐던 뚜렷한 성과 전환을 보여줬다'며 '하반기에도 강한 모멘텀으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전망까지 올랐지만 발표 후 주가는 6.57% 떨어졌다. 29일 오전 기준 UPS 주가는 105.53달러(약 15만3441원)를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2년 뒤로 예정된 노조와의 임금 협상을 불안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아마존 배송 물량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에도 투자자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배런스는 이번 실적을 두고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평가를 내놨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UPS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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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정 주당순이익 1.76달러, 매출 228억 달러(약 33.2조 원)로 외신들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월가 예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년 뒤로 예정된 노조와의 임금 협상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에도 이런 불안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자, 세금,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고 계산한 영업이익입니다. 회사의 실제 사업 성과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쓰는 지표로, 일반회계기준(GAAP) 수치와 별도로 공시됩니다.
연간 매출 전망을 912억 달러(약 132.6조 원)로, 조정 영업이익 목표는 86억5000만 달러(약 12.6조 원)로 상향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7.22달러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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