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가벨리(GAMCO Investors)는 Q1 2026 13F 공시에서 VSNT를 4,100만 달러 규모로 신규 편입하고, NVDA를 8% 확대해 보유액 5,800만 달러로 늘렸다고 밝혔다. 총 AUM은 24억 달러이며, 20개 종목을 보유 중이다. 같은 기간 TGNA(4,000만 달러)와 Confluent(2,500만 달러)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했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MSGS: $189M (1.9%)
- GATX: $188M (1.9%)
- MLI: $181M (1.8%)
- CR: $171M (1.7%)
- NFG: $129M (1.3%)
Q1 2026 주요 매매 포인트
가벨리의 톱 보유 종목은 MSGS(1억 8,900만 달러, 비중 1.9%)와 GATX(1억 8,800만 달러, 1.9%)가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MLI(1억 8,100만 달러)·CR(1억 7,100만 달러)이 뒤를 잇는다.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1억 달러를 상회하지만 최고 비중이 1.9%에 그쳐, 특정 섹터 집중 없이 광범위하게 분산된 가치주 바스켓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VSNT: 신규 매수 $41M — 최대 규모 신규 편입으로 가벨리의 새로운 관심 섹터 진입 신호
- GTLS: 비중 확대 +23% ($56M) — 산업용 가스·에너지 장비 섹터에 대한 확신 강화
- NVDA: 비중 확대 +8% ($58M) — AI 인프라 모멘텀 지속에 대한 선택적 베팅 유지
- TGNA: 전량 매도 ($40M → 0) — 미디어 섹터 불확실성 반영, 포지션 완전 청산
- RGA: 비중 축소 -85% ($260,712 잔존) — 생명재보험 포지션 사실상 청산 수준으로 축소
이번 분기의 핵심 변화는 기술·성장주 선별 확대와 미디어·금융 일부 정리다. NVDA(+8%)와 MSFT(+6%)를 늘리면서도 산업재 GTLS를 23% 대폭 확대해 단순한 기술 편향이 아닌 복합 섹터 재편 성격이 강하다. 반면 RGA(-85%)·ALRS(-77%)·HLIO(-75%) 등 세 종목은 보유량을 급격히 줄여 리스크 축소 신호를 나타냈다.
가벨리 포트폴리오, 분산형 가치주 기조 속 선별 성장 베팅
가벨리는 전통적인 가치주 분산 포트폴리오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NVDA·MSFT·GTLS 등 성장·산업 모멘텀 종목을 선별적으로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VSNT의 대규모 신규 편입은 향후 공시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TGNA·Confluent 등 미디어·테크 일부를 정리한 점은 수익 실현 또는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성격으로 해석되며, 전반적으로 방어적 분산과 공격적 선택이 공존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재편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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