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이 2026년 2분기 매출 50억4400만 달러(약 7.4조 원), 순이익 12억2900만 달러(약 1.8조 원)를 발표했다. 주당순익 1.54달러로 전년보다 57% 늘었고, 주당 배당 1.29달러도 함께 공시했다.
블랙스톤이 2026년 2분기 순이익 12억2900만 달러(약 1.8조 원), 주당순익 1.54달러를 발표했다. SEC 8-K 공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2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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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의 2분기 매출은 50억4400만 달러(약 7.4조 원)로 전년 동기보다 36% 늘었다.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이번 분기 실적은 뛰어났다. 이익이 크게 늘었고 거의 700억 달러(약 103.2조 원)에 달하는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며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일찍 올라탄 결정이 여러 투자 전략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산을 팔아 얻는 성과보수 성격의 수익(실적 배당형 수수료)이 전년 동기보다 71% 급증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실적 발표 이후인 23일 오후 11시 4분(한국시간) 기준 블랙스톤 주가는 123.62달러(약 18만2216원)로 직전 거래일보다 0.65%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인공지능 관련 투자에서 거둔 성과에 힘입어 이번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보유 자산 매각과 인공지능 베팅이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블랙스톤의 운용자산(AUM)은 처음으로 1조3500억 달러(약 1,990조 원)를 넘어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블랙스톤의 주력 사모 크레딧(민간대출) 펀드에서 자금 인출 속도는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대체자산운용사로 부동산, 사모펀드, 신용, 인프라 등에 투자한다. 운용자산은 1조3500억 달러(약 1,990조 원)를 넘는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이익보다 실제 발표된 이익이 더 컸다는 의미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번 블랙스톤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자산운용 수수료에서 나오는 핵심 이익을 뜻한다. 투자수익처럼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꼽힌다.
주당 1.29달러(약 1,901원) 배당을 2026년 8월 3일 기준 주주 명부에 오른 투자자에게 8월 10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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