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포인트 댄 로브는 2026년 1분기 13F에서 AMZN을 19.4%로 최대 비중 유지하며 PCG·MSFT·BN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하고 META·GOOGL을 신규 편입했다.

댄 로브가 이끄는 서드포인트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AMZN을 19.4%(4억400만 달러) 비중으로 최대 보유 종목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PCG($551M), MSFT($447M), BN($285M), CASY($251M), CSGP($213M)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으며, META($51M)와 GOOGL($50M)을 신규 편입했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20개 종목, 총 AUM $2.0B 규모다.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형 매도다. 유틸리티주 PCG를 5억5100만 달러 전량 매도해 최대 매도 종목이 됐고, MSFT도 4억4700만 달러어치를 전부 정리했다. 두 종목 모두 지난 분기까지 상위권 보유 종목이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폭이 크다는 신호로 읽힌다. NVDA와 UNP, NSC 비중도 각각 94%, 94%, 90% 줄이며 기존 대형 포지션에서 발을 뺐다.
반면 신규 편입은 META, GOOGL 등 빅테크와 GLD(금), HUT(비트코인 채굴) 등으로 분산됐다. 금과 비트코인 채굴주를 동시에 담은 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성격이 짙다. 상위 보유 종목은 AMZN(19.4%), TDS(13.3%), CRH(9.6%) 순으로, 상위 3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42% 이상을 차지해 집중도가 여전히 높다.
댄 로브의 이번 분기 행보는 전통 빅테크(MSFT)에서 다른 빅테크(META·GOOGL)로 손바뀜하며 개별 종목 리스크를 재분산하는 모습이다. 동시에 GLD·HUT 편입은 매크로 헤지 수요를 반영한다. NVDA·UNP·NSC 비중을 급격히 줄인 점은 AI·산업재 랠리 차익 실현으로 해석되며, 다음 분기 공시에서 META·GOOGL 비중 확대 여부가 서드포인트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2026년 1분기 기준 댄 로브의 서드포인트는 META($51M), GOOGL($50M), GLD($41M), HUT($41M), TDG($29M)를 신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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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551M)와 MSFT($447M)를 포함한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며, 동시에 META·GOOGL 등 빅테크를 신규 편입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AMZN이 4억400만 달러(비중 19.4%)로 최대 보유 종목이며, TDS(13.3%), CRH(9.6%)가 뒤를 잇는다.
서드포인트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20억 달러(20개 종목 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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