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2분기 매출이 1198억 달러(약 177.1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7억 달러(약 36.7조 원)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9.11달러로 전년 2.31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이 1198억 달러(약 177.1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22일(현지시간)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3일 05:08 (KST))
$341.91 ▼ -1.24%
한화 약 505,343원 (환율 1478)
알파벳의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검색광고와 유튜브 등 핵심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클라우드 사업은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었다. 여기에 보유 지분의 장부상 평가이익(실제 매각에 따른 손익 아님)까지 더해지며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외신들은 실적 발표 직후 알파벳 주가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고 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주당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0.18달러 웃돌았고 매출도 예상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기사 작성 시점인 7월 23일 오전 5시 8분(한국시간) 기준 알파벳 주가는 341.91달러(약 50만5343원)로 전일 대비 1.24% 내린 상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데다, 보유 지분의 장부상 평가이익(실제 매각이 아니라 회계상 가치 재평가로 인한 이익) 979억 8300만 달러(약 144.9조 원)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 평가이익이 순이익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SEC 공시에 따르면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과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늘었고,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도 함께 성장했다.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포천 100대 기업의 90%가 자사 인공지능 도구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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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EC 8-K 공시에는 다음 분기나 연간 매출·이익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전망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경영진은 인공지능 관련 사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사가 보유한 주식 등 자산의 가치가 회계 기준상 올랐다고 계산되는 이익으로, 실제로 팔아서 현금이 들어온 것은 아니다. 알파벳의 이번 분기 기타손익 979억 8300만 달러(약 144.9조 원)는 대부분 이런 성격의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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