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나가 2026년 1분기 GAAP 기준 주당순이익 9.83달러, 조정 기준 10.31달러를 기록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별점 하락으로 보너스 수입이 줄었고,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소폭 하향됐다. 회사는 연간 조정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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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나(NYSE: HUM)는 2026년 4월 29일 SEC 8-K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10.31달러로 회사 자체 안내치 상단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휴마나의 1분기 GAAP(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9.83달러였다. 전년 동기(10.30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10.3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58달러보다 낮아졌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별점 하락으로 정부 보너스 수입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보험 부문 급여 비율(GAAP 기준)은 89.4%로, 회사 안내치인 '90% 미만'을 소폭 밑돌아 선방했다.
휴마나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최소 9.00달러'로 유지했다. 다만 GAAP 기준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은 '최소 8.89달러'에서 '최소 8.36달러'로 낮췄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별점 하락에 따른 보너스 감소가 주된 이유다. 연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개인 가입자 수는 2025년 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짐 렉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출발이 탄탄하다. 고객 경험과 의료 서비스 품질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휴마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을 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이어스 헬스케어와 WSJ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별점 하락에 따른 수익 감소 우려로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GAAP 기준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이 하향되고, 메디케어 수가(정부 지급 단가)가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다. 헬스케어 다이브는 휴마나가 '수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HUM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 10.31달러는 회사 자체 안내치 상단에 부합했고, 블룸버그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전년 동기(11.58달러)보다는 낮아졌고, 메디케어 별점 하락에 따른 수익 감소 우려로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한마디로 '나쁘지 않지만 과거보다 못한' 수준입니다.
미국 정부가 민간 의료보험사의 서비스 품질을 별점(1~5점)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별점이 높으면 정부로부터 추가 보너스를 받습니다. 휴마나는 별점이 낮아져 이 보너스 수입이 줄었고, 이것이 2026년 전체 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입니다.
GAAP(일반회계기준)은 모든 항목을 포함한 공식 이익입니다. 조정 기준은 일회성 비용·평가손익 등 특수 항목을 제거한 수치로, 회사의 실제 영업 흐름을 더 잘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수치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GAAP 기준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은 '최소 8.89달러'에서 '최소 8.36달러'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조정 기준 전망은 '최소 9.00달러'로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메디케어 별점 하락에 따른 보너스 감소가 GAAP 전망을 끌어내린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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