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나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7.6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세전이익은 12억4800만 달러(약 1.9조 원)로 늘었지만, 회사는 2026년 연간 GAAP EPS 전망을 8.36달러에서 6.52달러로 낮췄다.
휴마나가 2026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7.61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0일 01:24 (KST))
$364.23 ▼ -6.30%
한화 약 528,862원 (환율 1452)
휴마나의 2분기 조정 기준 세전이익은 12억4800만 달러(약 1.9조 원)로 전년 동기 10억1700만 달러(약 1.5조 원)보다 늘었다. GAAP(일반회계기준) 세전이익도 9억5200만 달러(약 1.4조 원)로 전년 동기 7억4100만 달러(약 1.1조 원)보다 증가했다. 보험 부문 손해율(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 비율)은 91.2%로, 회사가 제시했던 '91% 살짝 상회' 전망에 부합했다. 매출 수치는 이번 발표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다.
휴마나는 2026년 연간 조정 EPS 전망을 '최소 9.00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GAAP 기준 연간 EPS 전망은 기존 '최소 8.36달러'에서 '최소 6.52달러'로 낮춰 잡았다. 회사는 2026 보너스 연도 메디케어 스타 등급(정부의 보험 품질 평가) 하락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험 부문 손해율은 연간 92.75%(±0.25%포인트)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짐 렉틴 휴마나 최고경영자(CEO)는 '상반기 실적은 계획대로 흘러갔고, 지난해 투자자의 날에서 밝힌 목표 궤도 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임상 관리를 제대로 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개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 수가 2025년 대비 약 2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그대로 유지했다.
실적 발표 후 휴마나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7월 30일 새벽 1시24분(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364.23달러(약 52만8862원)로 전일 대비 6.30% 떨어졌다. 외신들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평가하면서도, 연간 GAAP 이익 전망 하향의 배경이 된 메디케어 스타 등급 하락을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메디케어 스타 등급은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상품의 서비스 품질을 매기는 평가 제도로, 등급이 낮아지면 보험사가 받는 정부 보조금과 보너스 지급이 줄어든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HUM네. 조정 주당순이익이 7.6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연간 GAAP(일반회계기준) 이익 전망은 낮아졌습니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회사가 2026년 연간 GAAP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최소 8.36달러'에서 '최소 6.52달러'로 낮췄기 때문입니다. 메디케어 스타 등급 하락으로 정부 보조금이 줄어드는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발표 이후 주가는 전일 대비 6.30% 하락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상품의 서비스 품질을 1~5등급으로 매기는 제도입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사가 받는 정부 보조금과 보너스가 늘어납니다. 휴마나는 최근 등급 하락으로 수익성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GAAP EPS는 일반회계기준을 그대로 적용한 주당순이익입니다. 조정 EPS는 무형자산 상각, 손상차손 등 일회성·비현금성 항목을 제외하고 계산한 수치로, 회사의 실질적인 영업 실적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