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2026년 1분기 매출 563억 달러(약 83.7조 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주당순이익은 10.44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연간 설비투자 상단을 1,450억 달러로 높이면서 시간 외 주가가 6% 넘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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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스가 SEC 8-K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563억 달러(약 83.7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다.
메타는 2026년 1분기에 매출 563억 달러(약 83.7조 원)를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수치다. 광고 노출 횟수가 19%, 광고 단가도 12% 오르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비용도 같은 기간 35% 증가해 344억 달러(약 51.1조 원)에 달했다.
메타는 2026년 2분기 매출을 580억~610억 달러(약 86.2조~90.7조 원)로 전망했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외환이 매출 성장률에 약 2%포인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연간 총비용 전망은 1,620억~1,690억 달러(약 240.7조~251.3조 원)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반면 연간 설비투자 계획은 기존 1,150억~1,350억 달러에서 1,250억~1,450억 달러(약 185.7조~215.5조 원)로 상향 조정했다. 메타는 AI 부품 가격 상승과 미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가 투자 확대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연구소에서 첫 번째 AI 모델을 출시하는 등 기념비적인 분기였다"며 "수십억 명에게 개인화된 초지능을 제공하는 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분기의 법인세율은 13~1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단, 세금 환경에 변화가 없을 때를 가정한 수치다.
실적 자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떨어졌다. 설비투자 목표 상단이 1,450억 달러(약 215.5조 원)까지 높아진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는 매출·이익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급격히 늘어나는 AI 투자 부담을 시장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실적은 기대를 넘었지만 치솟는 AI 지출이 투자자를 흔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에는 80억 3,000만 달러(약 11.9조 원)의 세금 환급 혜택이 포함돼 있어, 이를 제외하면 주당순이익은 10.44달러가 아닌 약 7.31달러 수준이다. 메타는 또한 유럽연합(EU)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규제·소송 리스크가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청소년 관련 소송이 올해 미국에서 추가 재판을 앞두고 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순이익은 268억 달러(약 39.8조 원)로 전년 대비 61% 늘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80억 3,000만 달러(약 11.9조 원)의 세금 환급 혜택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세금 처리 방침 변경으로 법인세를 일시적으로 돌려받은 것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 주당순이익은 약 7.31달러 수준입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메타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쓸 연간 설비투자 목표를 최대 1,450억 달러(약 215.5조 원)로 올렸습니다. 이전 계획보다 최대 100억 달러가 늘어난 금액입니다. 앞으로 돈을 훨씬 더 많이 쓸 것이라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끼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이상 하락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영업활동으로 번 돈에서 설비·장비 투자에 쓴 돈을 뺀 나머지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입니다. 메타의 이번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24억 달러(약 18.4조 원)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 늘어 35억 6,0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줄었습니다. 메타는 이란의 인터넷 장애와 러시아의 왓츠앱 접속 차단 조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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