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타워는 2분기 조정영업이익이 주당 1.60달러로 전년보다 25% 늘었다고 밝혔다. 순영업이익은 15.5% 증가했지만 연간 순이익 전망은 주당 3.11~3.19달러로 낮췄고, 분기 배당은 15% 올린 주당 0.85달러로 결정했다.
웰타워가 27일(현지시간) 공시한 2분기 실적에서 조정영업이익이 주당 1.60달러로 전년보다 25% 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SEC 8-K를 통해 밝혔지만, 주가는 29일 오전 11시7분(한국시간) 기준 243.57달러(약 35만4881원)로 전일 대비 1.92% 내렸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9일 11:07 (KST))
$243.57 ▼ -1.92%
한화 약 354,881원 (환율 1457)
웰타워는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시니어주택 운영 부문의 강한 성장을 꼽았다. 입주율이 전년보다 3.3%포인트 올랐고, 입주자 1인당 매출(RevPOR)도 5.2% 늘면서 이 부문 매출이 9.2%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순이익 전망을 주당 3.11~3.19달러로 낮췄다. 기존 전망(주당 3.24~3.38달러)보다 하향 조정한 것이다. 반대로 조정영업이익(FFO) 연간 전망은 주당 6.36~6.44달러로 오히려 높였다. 기존 전망은 주당 6.21~6.35달러였다. 전체 자산 순영업이익 증가율은 13.75~16.00%로 예상했고, 이 중 시니어주택 운영 부문은 18.5~21.5%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일반관리비는 2억6500만~2억7000만 달러(약 3862억~3934억 원), 주식보상비용은 6000만 달러(약 875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향후 12개월간 부동산 매각과 대출 회수로 11억 달러(약 1.7조 원)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타워 주가는 243.57달러(약 35만4881원)로, 실적 발표 후인 29일 오전 기준 전일 대비 1.92% 내린 상태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번 실적을 두고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221번째 연속 배당을 함께 짚었다. 트레이딩뷰는 시니어주택 운영 부문의 강한 순영업이익 증가가 조정영업이익의 예상치 상회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로는 웰타워를 보잉, 코닝, KLA, 시게이트, UPS 등과 함께 이날 실적을 발표한 종목으로 꼽았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WELL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헬스케어 부동산 투자신탁(리츠)으로, 시니어주택과 요양시설 등에 주로 투자한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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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회사들이 실적을 설명할 때 쓰는 지표다. 순이익에 건물 감가상각비 등을 다시 더해서, 실제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공시에는 두 전망이 다르게 움직인 구체적인 이유가 설명돼 있지 않다. 다만 시니어주택 운영 부문 순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조정영업이익 전망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분기 배당금을 15% 인상해 주당 0.85달러로 결정했다. 8월 20일 지급되며, 이번이 221번째 연속 분기 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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