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은 2026년 1분기(1~3월) 매출 84억 달러(약 12.4조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5월 5일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한눈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결제 처리 건수도 증가했지만,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투자 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줄었다.
- 매출: 84억 달러(약 12.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7%
- 주당순이익(EPS) — 일반회계기준(GAAP): 1.21달러, 전년 동기(1.29달러) 대비 -6%
- 주당순이익(EPS) — 조정(비GAAP): 1.34달러, 전년 동기(1.33달러) 대비 +1%
- 영업이익 — 일반회계기준: 15억 달러(약 2.2조 원), 전년 동기 대비 -3%
- 영업이익 — 조정(비GAAP): 15.4억 달러(약 2.3조 원), 전년 동기 대비 -5%
- 결제 총액(TPV): 4,640억 달러(약 684.4조 원), 전년 동기 대비 +11%
- 결제 건수: 65억 건, 전년 동기 대비 +7%
- 활성 계정 수: 4억 3,900만 개, 전년 동기 대비 +1%
- 잉여현금흐름(실제 손에 남는 현금): 9억 달러(약 1.3조 원)
- 자사주 매입: 약 3,400만 주, 15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
다음 분기·연간 전망
회사는 2026년 연간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연간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은 중간 한 자릿수 감소, 조정 주당순이익은 소폭 감소~소폭 증가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4~6월) 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중간 한 자릿수 감소, 조정 주당순이익은 약 -9% 수준으로 예상했다. 신임 최고경영자(CEO) 엔리케 로레스는 "전략을 명확히 하고 조직을 단순화해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주당 0.14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지급일은 2026년 6월 25일이다.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직후 페이팔 주가는 반등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소비자 지출이 예상보다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시킹알파는 4분기에 낮아진 시장 예상치를 이번에 넘어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일부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20%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으나, 발표 후 분위기는 달라졌다. 다만 GAAP 기준 순이익은 전략 투자 자산과 가상자산 평가에서 주당 약 0.08달러의 손실이 반영돼 줄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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