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 Morfit의 ValueAct Capital Management는 Q1 2026 13F 공시에서 KKR($303M), SPOT($174M), WIX($94M) 세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다. 총 운용자산(AUM)은 $5.7B이며 18개 종목을 보유 중으로, 최대 보유 종목은 비중 12.3%($700M)의 V다. 동 분기에 TOST 비중을 61% 확대한 반면, DIS는 87% 급감시켜 대조적인 선택을 단행했다.

톱 5 보유 종목 — Q1 2026 기준
- V: $700M (12.3%)
- AMZN: $601M (10.5%)
- CRM: $559M (9.8%)
- BLK: $525M (9.2%)
- META: $524M (9.2%)
Q1 2026 주요 매매 포인트
Morfit의 포트폴리오는 핀테크·플랫폼·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압축된 집중 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상위 5개 종목(V, AMZN, CRM, BLK, META)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51%를 차지하며, 이는 확신도 높은 소수 종목에 자본을 집중하는 ValueAct 특유의 행동주의적 스타일을 반영한다. 특히 V 비중을 35% 추가로 늘려 최대 보유 종목 지위를 공고히 한 것은 결제 인프라에 대한 장기 신뢰를 재확인하는 신호로 읽힌다.
- KKR: 신규 매수 $303M(비중 5.3%) — 대체투자 시장 성장에 베팅, 단숨에 10대 보유 종목 진입
- SPOT: 신규 매수 $174M — 구독형 오디오 플랫폼 확장성에 주목한 디지털 다각화
- V: 비중 +35% 확대 $700M(비중 12.3%) — 포트폴리오 최대 보유 종목 지위 강화, 결제 인프라 장기 확신
- TOST: 비중 +61% 확대 $342M(비중 6.0%) — 레스토랑 핀테크 고성장 모멘텀 추가 반영
- DIS: 비중 -87% 대폭 축소 $39M — 사실상 청산 수순, 미디어 전통 사업 모델 신뢰 철회
- NSIT: 전량 매도 $99M → 0 — IT 솔루션 리셀러 포지션 완전 청산
신규 편입된 KKR($303M, 비중 5.3%)은 단숨에 10대 보유 종목에 진입했다. 사모펀드·대체투자 시장 확대 국면에서 자산운용사 자체에 베팅한 것으로 해석된다. SPOT($174M)과 WIX($94M) 편입은 구독형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사한다. 반면 DIS는 보유액이 $39M 수준으로 급감해 사실상 정리 수순에 가까우며, NSIT는 전량 매도($99M → 0)로 완전히 제외됐다.
집중·행동주의 전략, 핀테크·플랫폼으로 수렴
ValueAct는 18종목이라는 압축된 포트폴리오 내에서도 이번 분기 신규 3종목 편입과 기존 핵심 종목 확대를 병행했다. KKR·SPOT 진입으로 대체자산 운용사와 구독 플랫폼 축이 추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DIS·NSIT 정리와 RKT(-28%), MDB(-26%) 축소는 성장 내러티브가 흔들리는 종목에 대한 냉정한 포지션 재조정으로 풀이된다. V·TOST·CRM 등 핵심 보유 종목의 비중 강화 기조를 감안할 때, Morfit의 다음 행보는 기존 집중 포지션의 추가 확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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