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 Capital Management의 보아즈 와인스타인이 Q1 2026 13F에서 META 등 빅테크를 신규 매수하는 동시에, ASA·BSTZ 등 폐쇄형 펀드 비중을 집중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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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즈 와인스타인(Saba Capital Management)은 Q1 2026 13F 공시에서 META($51M), FSK($36M), APO($30M) 등 5개 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ASA를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 10.2%($366M)로 유지했다. 전체 AUM은 $2.0B, 보유 종목은 20건이며, KYN을 91% 급감시키고 뮤니본드·ABNB 등 5개 포지션을 전량 청산했다.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폐쇄형 펀드(Closed-End Fund) 집중 전략의 심화다. 최대 보유 종목 ASA($366M·10.2%)를 비롯해 ECAT($299M·8.3%), BSTZ($123M·비중 21% 확대), NFJ($129M·비중 18% 확대) 등 상위 10위권 대부분이 CEF 계열로 채워져 있다. 와인스타인은 NAV 대비 할인율이 확대된 CEF를 매수해 스프레드 수익을 노리는 전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기조가 더욱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신규 매수 측면에서는 META($51M)의 편입이 눈에 띈다. 사모 크레딧 운용사 APO($30M)와 ARES($26M)도 새롭게 담았는데, 대체자산·크레딧 시장 확장에 대한 구조적 베팅으로 해석된다. 반면 뮤니채권 펀드 2종(NUVEEN 계열)과 RVT, ABNB 등은 전량 매도했고, KYN은 기존 대비 91% 축소해 에너지 인프라 익스포저를 사실상 제거했다.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국면에서 유동성 확보와 섹터 재편이 동시에 진행된 분기로 풀이된다.
와인스타인의 Q1 2026 포트폴리오는 CEF NAV 할인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META·APO·ARES 편입으로 직접 주식 및 크레딧 운용사 익스포저를 동시에 추가하는 전략적 다변화를 보여준다. 금리 변동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CEF 할인율은 와인스타인에게 유리한 진입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뮤니본드와 에너지 인프라 비중을 대거 줄인 점은 듀레이션 리스크 회피 의도로 읽히며, 향후 크레딧 스프레드 방향성이 포트폴리오 성과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보아즈 와인스타인(Saba Capital)은 Q1 2026에 META($51M), FSK($36M), APO($30M), ARES($26M), XSSPX($25M) 5개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가장 큰 변화는 KYN을 기존 대비 91% 축소해 사실상 전량 청산한 것과, META를 $51M에 신규 편입한 것이다. 또한 BSTZ(+21%)와 NFJ(+18%) 등 CEF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Q1 2026 기준 Saba Capital의 최대 보유 종목은 ASA로, 보유 금액 $366M에 포트폴리오 비중 10.2%를 차지한다. 2위는 ECAT($299M·8.3%)다.
2026년 1분기 13F 기준 Saba Capital Management의 총 AUM(보고 자산)은 약 $2.0B(약 20억 달러)이며, 20개 종목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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