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헬스가 2026년 1분기 매출 1004억 달러(약 145.4조 원)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GAAP 기준)은 2.30달러로 전년 동기 1.41달러 대비 63% 급증했다.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됐다.
CVS헬스(NYSE: CVS)가 2026년 1분기 매출 1004억 달러(약 145.4조 원)를 기록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7일 07:00 (KST))
$86.86 ▲ +7.65%
한화 약 125,773원 (환율 1448)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늘었다. 특히 보험 자회사 에트나(Aetna)가 속한 의료보험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조정 영업이익(일회성 항목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CVS헬스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5.94~6.14달러에서 6.24~6.44달러로 높였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도 기존 7.00~7.20달러에서 7.30~7.50달러로 올렸다. 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도 최소 90억 달러(약 13.0조 원)에서 최소 95억 달러(약 13.8조 원)로 상향됐다. 연간 전체 매출 전망은 최소 4,050억 달러(약 586.4조 원)로 제시됐다. 다만 회사는 "비용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하반기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조이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전략 실행을 통해 계속 성장 동력을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다음 날인 5월 7일(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CVS 주가는 전일 대비 7.65% 오른 86.86달러(약 12만 5,773원)를 기록했다.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는 에트나의 수익성 개선과 개인보험(ACA) 시장 철수 결정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모닝스타는 의료보험 부문의 마진(수익률) 개선이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외신들은 2028년까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노인 민영 의료보험) 부문 마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경영진 발언에도 주목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학자가 헤지펀드를 만든 이유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CVS헬스는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을 운영하는 동시에, 에트나(Aetna)라는 대형 의료보험 자회사도 갖고 있는 복합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약국, 의료보험, 약품 관리 서비스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합니다.
주당순이익(GAAP·일반회계기준)은 소송 합의금, 자산 매각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을 모두 포함한 수치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이런 일회성 항목을 빼고 계산해 실제 영업 실력을 더 잘 보여줍니다. CVS헬스의 이번 분기 GAAP 기준은 2.30달러, 조정 기준은 2.57달러였습니다.
손해율(MBR)은 보험료로 받은 돈 중에서 실제 의료비로 지급한 비율입니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보험사가 더 많이 남긴다는 뜻입니다. CVS헬스의 에트나는 이번 분기 87.3%에서 84.6%로 낮아졌습니다. 즉 100원 받으면 이전엔 87.3원을 내줬는데 이번엔 84.6원만 내줬다는 의미입니다.
ACA(미국 오바마케어 기반 개인보험)는 가입자 의료비 지출이 예상보다 높아 보험사 입장에서 손실이 컸습니다. CVS헬스는 2026년 이 시장에서 철수했고, 그 결과 전체 가입자 수는 약 60만 명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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