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Shaw는 Q1 2026 13F에서 SPY·QQQ 등 인덱스 ETF를 새로 담고 IVV는 전량 매도했다. AVGO 비중은 127% 확대하며 반도체 익스포저를 키웠다.

데이비드 쇼는 Q1 2026 13F 공시에서 SPY $585M, QQQ $433M 등 인덱스 ETF를 신규 매수하고 IVV $805M 포지션을 전량 청산했다고 공개했다. D.E. Shaw & Co의 총 운용자산(AUM)은 $27.1B, 보유 종목 수는 20건으로 집계됐다.

톱10 보유 종목 중 NVDA가 $2.6B(비중 1.6%)로 최대 포지션을 유지했고, MSFT $2.3B, AVGO $2.0B가 뒤를 이었다. 특히 AVGO는 전분기 대비 127% 늘어나며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고, GOOGL도 76% 증가한 $2.0B로 집계됐다. AAPL 역시 28% 늘어난 $1.8B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AI 반도체와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베팅을 동시에 강화한 모습이다.
신규 매수에서는 SPY $585M, QQQ $433M 등 대형 인덱스 ETF가 눈에 띄며,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반 익스포저 확대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반면 IVV $805M, NXPI $215M, MCHP $152M 포지션은 전량 매도로 정리됐다. BROS와 DXCM, Ascendis Pharma는 각각 99%씩 비중을 줄이며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았다.
D.E. Shaw는 개별 종목보다 인덱스 ETF와 반도체·빅테크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흐름을 보였다. SPY·QQQ 신규 편입과 AVGO·GOOGL 비중 확대는 시장 전반 상승에 베팅하면서도 AI 인프라 테마 노출을 동시에 키우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NXPI·MCHP 등 반도체 소형주 매도는 대형 AI 반도체주로의 쏠림을 재확인시킨다.
Q1 2026 13F 기준 D.E. Shaw & Co는 SPY($585M), QQQ($433M), VG($211M), BKLN($204M), NextEra Energy($122M)를 신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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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O 비중이 전분기 대비 127% 확대되어 $2.0B로 늘었고, IVV는 $805M 규모 포지션이 전량 매도됐다.
가장 큰 보유 종목은 NVDA로 $2.6B,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 1.6%를 차지한다.
D.E. Shaw & Co LP의 Q1 2026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27.1B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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