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52억 달러(약 36.5조 원)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올랐다. 디즈니+·훌루 스트리밍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8% 급증한 5억 8200만 달러(약 8,428억 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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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년 3월 마감) SEC 8-K 공시에서 매출 252억 달러(약 36.5조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고 밝혔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6일 2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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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약 145,495원 (환율 1448)
디즈니는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회사 자체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스트리밍 사업과 테마파크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30% 줄어든 1.27달러로, 특수 항목이 반영됐다.
디즈니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전체 사업부문 합산 영업이익이 약 53억 달러(약 7.7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12% 성장(53번째 주 영향 제외)할 것으로 전망했다. 53번째 주 효과를 포함하면 약 16%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2026 회계연도 중 자사주 매입에 최소 80억 달러(약 11.6조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7 회계연도에도 조정 주당순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직면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주시하고 있다"며 국내 파크·리조트 수요는 현재 건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실적 발표 후 디즈니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상승했다. 현지 시간 5월 6일 오후 9시 4분(KST) 기준 주가는 100.48달러(약 145,495원)로 전일 대비 0.82% 내렸다. 배런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신임 최고경영자(CEO) 밥 다마로가 성장 계획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비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는 스트리밍 수익 급증이 실적 상회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사업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디즈니+와 훌루를 합산한 스트리밍 영업이익이 5억 8,200만 달러(약 8,42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8% 급증했습니다. 테마파크 등 익스피리언스 부문도 94억 8,700만 달러(약 13.7조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7% 성장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GAAP(일반회계기준)은 특수한 일회성 비용이나 평가손실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런 항목을 빼고 계산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오히려 1.57달러로 전년보다 8% 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실적을 비교할 때는 이 조정 수치를 함께 참고합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약 12~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목표는 약 53억 달러(약 7.7조 원)입니다. 또 주주 환원 차원에서 올해 최소 80억 달러(약 1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이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직접 사들이는 것입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남아 있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디즈니는 올해 최소 80억 달러(약 11.6조 원)어치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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