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가 2026년 1분기 매출 3억8900만 달러(약 5745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그러나 소송 합의금 9억 달러 반영으로 순손실은 13억 달러(약 1조9201억 원)로 늘었다. 주당순손실은 3.40달러였다.

한 회사의 초기 멤버 20명에서 테슬라, 스페이스X, 링크드인, 유튜브, 팔란티어가 나왔다. 피터 틸이 만든 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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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가 2026년 1분기 매출 3억8900만 달러(약 5745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억8100만 달러(약 4150억 원) 증가했다. 국제 시장 코로나 백신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다만 소송 합의 관련 비용 8억7800만 달러(약 1조2969억 원)가 매출원가에 반영되면서 순손실이 전년보다 커졌다.
모더나는 2026년 전체 매출이 2025년 대비 최대 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국제 시장 매출 비중은 각각 약 50%씩이 될 전망이다. 연간 연구·개발 비용은 약 30억 달러(약 4조4310억 원), 판매·관리비는 약 10억 달러(약 1조4770억 원)로 예상된다. 연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45억~50억 달러(약 6조6465억~7조3850억 원)로 전망했다. 소송 합의금 9억5000만 달러(약 1조4032억 원)는 2026년 3분기에 실제 지급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반셀은 "2025년에 취한 조치들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발표 이후 모더나 주가는 급등했다. 야후파이낸스·스톡스토리 등 외신들은 이번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WSJ은 "매출은 늘었지만 손실도 커졌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매출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손실 폭이 더 넓어졌다"고 짚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MRNA유럽과 영국 등 국제 시장에서 코로나 백신 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부와 맺은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공급이 이루어진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전체 매출의 약 80%가 국제 시장에서 나왔습니다.
소송 합의와 관련된 비용 8억7800만 달러(약 1조2969억 원)가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이 비용을 제외하면 매출원가·연구개발비·판매관리비 모두 전년 동기보다 줄었습니다. 합의금 실제 지급은 2026년 3분기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GAAP는 '미국 회계기준(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의 약자입니다. GAAP 순손실은 소송 합의금처럼 일회성 비용을 포함한 공식 회계 기준상 손실을 말합니다. 회사들이 이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수치를 따로 공개하기도 하지만, GAAP 수치가 법적으로 공시하는 공식 기준입니다.
이번 분기에 유럽에서 두 가지 제품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코로나 백신 'mNEXSPIKE'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 최초 독감+코로나 혼합 백신인 'mCOMBRIAX'입니다. 또한 기존 제품 'mRESVIA'가 18세 이상 전 연령층으로 승인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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