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2분기 매출이 16억5800만 달러(약 2.4조 원)로 전년보다 27%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억7900만 달러(약 2553억 원)로 흑자 전환했고, 영업손실도 축소됐다. 저가형 SUV 'R2'의 외부 인도도 이 분기 시작됐다.
리비안이 2분기 매출 16억5800만 달러(약 2.4조 원)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고, 외신들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이라고 전했다. SEC 8-K 공시 기준이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31일 09: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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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의 2분기 매출은 16억5800만 달러(약 2.4조 원)로 전년 동기보다 27% 늘었다. 인도량이 14% 늘고, 규제 크레딧 매출 1억800만 달러(약 1541억 원)와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성장이 더해진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1억7900만 달러(약 2553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억8500만 달러(약 5491억 원) 개선됐다.
리비안은 이 분기 중형 SUV 'R2'의 외부 고객 인도를 처음 시작했다. 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약 53억 달러(약 7.6조 원)였다. 7월에는 신주 8625만 주를 발행해 약 13억 달러(약 1.9조 원)를 조달했다. 회사는 연내 폭스바겐그룹으로부터 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 비소구 대출과 우버로부터 2억5000만 달러(약 3565억 원) 지분 투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모두 합친 가용 유동성은 140억 달러(약 20조 원)를 넘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적 발표 후 리비안 주가는 이날 오전 기준 16.83달러(약 2만4000원)로 전일 대비 3.06% 올랐다. 로이터, 배런스, 스톡스토리 등 외신은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일렉트렉은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주당순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20센트 웃돌았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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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로이터, 배런스 등 외신은 리비안의 2분기 매출 16억5800만 달러(약 2.4조 원)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주당순이익도 예상치를 20센트 상회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EPS 수치는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
그렇다. 2분기 영업손실은 8억3600만 달러(약 1.2조 원), 순손실은 8억3700만 달러(약 1.2조 원)였다. 다만 전년 동기(각각 11억1400만 달러, 11억1500만 달러 손실)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R2는 리비안이 이번 분기부터 외부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 중형 SUV다. 기존 대형 모델보다 가격이 낮아 더 많은 소비자를 겨냥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되며, 조지아주에 짓는 2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30만 대까지 생산 능력이 늘어난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 등을 제외하고 회사의 영업 활동만으로 벌어들인 손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실적 발표 자료에는 구체적인 조정 영업이익 수치가 포함돼 있지 않아 이 기사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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