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증권이 AMD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515달러로 24% 올렸다. 1분기 매출 103억 달러와 2분기 112억 달러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주도 서버 수요 확대가 핵심 근거다.

미즈호증권이 에이엠디(AMD)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515달러로 24% 상향했다. 에이전틱 AI가 서버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추정치가 일제히 높아지고 있다.
미즈호증권은 5월 12일 AMD에 대한 목표주가를 415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직후 반도체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올린 것으로, 에이전틱 AI가 고성능 서버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는 판단이 배경이다.
AMD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0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53%, 영업이익 15억 달러, 순이익 14억 달러(희석 EPS 0.84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AI 인프라 수요 가속이 핵심 동력이었다.
추론(inferencing)과 에이전틱 AI가 고성능 CPU·가속기 수요를 끌어올리며 건전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
AMD 1분기 실적 발표
AMD는 2026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약 112억 달러(±3억 달러)를 제시했다. 1분기 103억 달러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로,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MI300X와 EPYC 서버 CPU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다.
미즈호가 반도체 추정치를 올린 배경에는 AI 에이전트 확산이 있다. 챗봇 수준을 넘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는 더 많은 추론 연산을 요구하며, 이는 AMD가 강점을 가진 고성능 CPU·GPU 수요로 직결된다.
미즈호의 새 목표주가 515달러는 이전 목표 415달러 대비 24% 높다. AMD 주가는 5월 기준 약 114달러 수준으로, 515달러 목표는 현재가 대비 약 351%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반도체 업계 전반의 AI 추정치 상향 흐름 속에서 AMD의 멀티플 확장 가능성을 주목한 것이다.
미즈호증권은 5월 12일 AMD 목표주가를 기존 415달러에서 515달러로 24% 올리고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0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53%, 순이익 14억 달러(EPS 0.8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수요가 주요 동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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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2억 달러(±3억 달러)입니다. 1분기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로 AI 가속기·서버 CPU 수요 지속을 반영합니다.
에이전틱 AI는 복잡한 작업을 자율 수행하므로 더 많은 추론 연산이 필요합니다. AMD의 MI300X AI GPU와 EPYC CPU가 직접 수혜를 받습니다.
데이터센터 AI GPU MI300X, 서버 CPU EPYC, 그리고 ROCm 소프트웨어 스택이 핵심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에 공급 확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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