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독 2026년 1분기 매출 10억 달러(약 1.5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비GAAP 주당순이익 0.60달러. 실적 발표 후 주가 20% 급등.

수학자가 헤지펀드를 만든 이유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SEC 8-K 공시에 따르면, 데이터독(DDOG)은 2026년 1분기 매출 10억 6백만 달러(약 1조 4,599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7일 21:01 (KST))
$143.71 ▼ -1.39%
한화 약 208,523원 (환율 1451)
데이터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클라우드 기반 IT 모니터링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덕분이다. 영업현금흐름(회사가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은 3억 3,500만 달러(약 4,861억 원)에 달했다.
데이터독은 2분기 매출을 10억 7,000만~10억 8,000만 달러(약 1조 5,526억~1조 5,671억 원)로 내다봤다. 2분기 비GAAP 영업이익은 2억 2,500만~2억 3,500만 달러(약 3,265억~3,410억 원)로 제시했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0.57~0.59달러를 전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43억~43억 4,000만 달러(약 6조 2,393억~6조 2,974억 원), 비GAAP 영업이익 9억 4,000만~9억 8,000만 달러(약 1조 3,639억~1조 4,220억 원)를 제시했다. 올리비에 포멜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규모와 업종의 고객들이 클라우드·AI 기반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 직후 데이터독 주가는 20% 급등했다고 시킹알파(Seeking Alpha)가 보도했다. 다만 이 기사 작성 시점인 2026년 5월 7일 오후 9시 1분(한국시간) 기준 현재가는 143.71달러(약 20만 8,523원)로 전일 대비 1.39% 하락한 상태다. 연간 기준으로 주가는 2026년 들어 37% 올랐다고 TIKR.com이 전했다. 100만 달러(약 14억 5,100만 원) 이상 연간 반복 매출을 내는 대형 고객 수도 1년 새 21% 증가하며 4,550곳으로 늘었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데이터독은 기업들의 IT 시스템(서버, 앱, 보안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문제를 찾아주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도 데이터독을 사용합니다.
GAAP는 회계 규정에 따라 모든 비용을 포함한 '공식 이익'입니다. 비GAAP는 주식 보상비용 등 반복성이 낮은 항목을 제외한 이익으로, 회사의 실제 영업 능력을 보기 위해 사용합니다. 데이터독의 1분기 GAAP 영업이익은 700만 달러(약 102억 원), 비GAAP 영업이익은 2억 2,300만 달러(약 3,235억 원)로 차이가 큽니다.
공시에 나온 지표는 연간 10만 달러(약 1억 4,510만 원) 이상을 쓰는 대형 고객 수입니다. 이 수가 늘어난다는 건 단순히 소규모 고객이 아닌, 예산이 큰 기업들이 데이터독 서비스를 점점 더 많이 쓴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분기 기준 4,550곳으로 1년 새 21% 증가했습니다.
데이터독은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운영할 때 생기는 오류와 비용을 추적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번 분기에는 GPU(AI 연산에 쓰이는 그래픽 처리장치) 사용량과 비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GPU 모니터링' 기능을 정식 출시했고, AI 보안 분석 도구도 내놓았습니다. 회사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AI 모델 요청의 약 5%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실패하고 있으며, 그 60%는 용량 한계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