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oard Value LP의 Jeffrey Smith는 Q1 2026에 LW와 KMX를 각각 $258M씩 신규 매수하며 소비·유통 섹터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동시에 ADSK와 CRM을 전량 처분해 빅테크 SaaS 익스포저를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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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Smith는 Q1 2026 13F 공시에서 LW와 KMX를 각각 $258M씩 신규 편입하고, ADSK($297M)와 CRM($249M)을 전량 매도한 사실을 공개했다. 총 AUM은 $4.5B이며 보유 종목은 20건으로, 최대 보유 종목은 비중 12.7%($581M)의 QRVO다.
이번 분기 Starboard Value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aaS 섹터 전면 철수다. ADSK와 CRM은 직전 분기 합산 $546M 규모였으나 이번에 모두 처분됐다. 반면 감자·스낵 브랜드를 운영하는 식품기업 LW와 중고차 유통사 KMX가 나란히 $258M씩 포트폴리오에 합류하며 소비·유통 섹터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전형적인 행동주의 전략인 '저평가 소비재 구조개선 베팅'이 다시 가동된 모습이다.
기존 보유 종목 중에서는 RIOT가 +22%(+$192M), IJH가 +11%(+$394M)로 비중이 확대됐다. RIOT 증량은 비트코인 채굴주에 대한 단기 모멘텀 베팅으로 해석되며, 중형주 ETF인 IJH 확대는 전반적인 시장 리스크 분산 의도로 읽힌다. 반면 ROG는 -51%, HR은 -46%로 절반 가까이 줄어 헬스케어·통신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줄이는 방향이 확인된다.
Jeffrey Smith의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은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서 벗어나 저평가 소비재·유통주로의 명확한 전환을 보여준다. LW와 KMX는 Starboard가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이사회 개입을 통한 가치 실현' 구조와 부합하는 종목으로, 향후 공개 서한이나 이사회 교체 요구 등 행동주의 움직임이 수반될 가능성이 있다. QRVO(12.7%)와 KVUE(10.3%)가 여전히 상위 1·2위를 차지하고 있어 반도체·소비재 구조개선 테마는 지속 유지되는 흐름이다.
Jeffrey Smith는 Q1 2026에 LW($258M), KMX($258M), GPGI($86M), HYG($3M)를 신규 매수했다. 이 중 LW와 KMX가 각각 포트폴리오 비중 5.6%로 가장 큰 신규 편입 종목이다.
가장 큰 변화는 ADSK($297M)와 CRM($249M)의 전량 매도다. 두 종목 합산 $546M 규모의 SaaS 포지션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신 LW와 KMX를 각각 $258M씩 신규 편입해 섹터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Q1 2026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QRVO로 $581M(비중 12.7%)이다. 2위는 KVUE $471M(10.3%), 3위는 IJH $394M(8.6%)이 차지하고 있다.
Q1 2026 13F 공시 기준 Starboard Value LP의 총 AUM은 약 $4.5B(약 45억 달러)이며, 총 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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