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어드바이저스가 Q1 2026 13F 공시에서 SPY 비중을 28% 늘리고 GLD를 15% 확대했다. TSLA는 $13.5B로 개별 종목 최대 보유, NVDA도 $11.7B 규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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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핀의 시타델 어드바이저스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총 AUM $189.9B, 20개 종목 보유를 신고했다. 가장 큰 변화는 SPY 비중을 28% 확대해 $24.2B(비중 3.9%)으로 끌어올린 것이며, GLD도 15% 늘려 $9.4B을 확보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TSLA가 $13.5B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 NVDA는 $11.7B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타델의 포트폴리오 상위권은 SPY와 QQQ가 각각 롱·숏 포지션으로 중복 등재되는 특성을 보인다. SPY는 $24.2B과 $17.6B 두 포지션을 합산하면 $41.8B에 달해 전체 AUM의 약 22%를 차지한다. QQQ 역시 $20.5B과 $11.3B으로 나뉘어 있어, 시타델의 구조적인 인덱스 차익거래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금 관련 자산인 GLD와 SLV를 동시에 늘린 점은 경기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를 시사한다.
신규 매수 면에서는 헬스케어 섹터인 ASTRAZENECA PLC에 $369M을 새로 편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반면 동일 종목의 ADR 티커인 AZN는 $139M을 전량 매도해, 포지션 재편 가능성을 남겼다. 지역 은행주 PNFP는 $281M 신규 매수로 편입됐지만, 같은 기업의 기존 포지션인 PINNACLE FINL PARTNERS INC는 $123M 전량 청산해 중복 포지션 정리로 보인다. CYBR($305M)과 SOXL($128M) 전량 매도는 사이버보안·반도체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줄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켄 그리핀은 Q1 2026에 인덱스(SPY·QQQ) 비중을 대폭 늘리면서도 금·은 등 안전자산을 동시에 확충하는 양방향 헤지 전략을 선택했다. 이는 증시 상승 모멘텀을 추종하면서도 하방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TSLA와 NVDA의 대규모 보유는 기술·AI 성장 베팅을 유지한다는 신호이며, 헬스케어 신규 편입은 방어주 다변화로 해석된다. 향후 금리 변동 및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라 인덱스와 귀금속 비중 조정이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켄 그리핀의 시타델 어드바이저스는 Q1 2026에 ASTRAZENECA PLC($369M), IEF($327M), PNFP($281M), SLV($153M), FPS($132M)를 신규 매수했다.
가장 큰 변화는 SPY 비중을 28% 확대해 $24.2B(전체 AUM 대비 3.9%)으로 늘린 것이다. GLD도 15% 확대해 $9.4B을 보유하며 안전자산 비중을 함께 높였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대 단일 포지션은 SPY로 $24.2B(비중 3.9%)이며, 개별 주식 중에서는 TSLA가 $13.5B(비중 2.2%)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시타델 어드바이저스의 Q1 2026 13F 기준 총 AUM은 $189.9B(약 189조 9천억 원 규모)이며, 총 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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