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2026년 1분기 순매출 54억 2800만 달러(약 8조 원), 전년 대비 3.2%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 1.32달러로 시장 예상치 상회.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5.56~5.72달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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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그룹이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3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7센트 상회했다고 SEC 8-K 공시(2026년 4월 30일)를 통해 밝혔다.
알트리아의 1분기 순매출은 54억 2800만 달러(약 8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담배(흡연) 부문의 매출 증가가 주된 이유였다. 소비세(물품세)를 제외한 순매출은 47억 5800만 달러(약 7조 200억 원)로 5.3% 증가했다. 조정 EPS는 1.32달러로 전년 동기(1.23달러) 대비 7.3% 올랐다. 회계 기준(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 기준 희석 EPS는 1.30달러로, 지난해 1분기(0.63달러) 대비 100% 이상 급등했다. 작년 1분기에 전자담배 부문 영업권(기존에 쌓아둔 무형 자산 가치)에 대한 8억 7300만 달러(약 1조 2900억 원) 규모의 비현금 손상 차손이 반영됐던 기저효과 덕분이다.
알트리아는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5.56~5.72달러로 재확인했다. 이는 2025년 기준치 5.42달러 대비 2.5~5.5% 성장에 해당한다. 빌리 기퍼드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이 강했던 만큼, 올해 EPS 성장은 상반기와 하반기가 더 균형 잡힌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전자담배(e-vapor) 시장 성장 둔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전망임을 밝혔다. NJOY ACE 제품은 2026년 중 미국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전제했다.
로이터 통신은 알트리아가 분기 이익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스트리트인사이더는 조정 EPS가 시장 예상치를 7센트 상회했다고 전했다. 구루포커스는 예상치 상회 이후 밸류에이션(적정 가치 평가) 논란이 있다고 언급했다. 발표 이후의 구체적인 주가 변동 수치는 공시 및 외신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아 수치 미공개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MOGAAP EPS는 일반 회계 기준으로 계산한 주당순이익입니다. 조정 EPS는 여기서 일회성 비용(예: 영업권 손상 차손, 소송 비용 등)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알트리아의 1분기 GAAP EPS는 1.30달러, 조정 EPS는 1.32달러입니다. 작년 1분기에는 8억 7300만 달러(약 1조 2900억 원)의 전자담배 부문 비현금 손상 차손이 반영돼 GAAP EPS가 0.63달러로 크게 낮았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NJOY ACE 제품에 대해 수입 금지 및 판매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알트리아는 2026년 중에는 NJOY ACE가 미국 시장에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분기에 배당금으로 18억 달러(약 2조 6550억 원)를 지급했습니다. 또한 450만 주를 평균 62.33달러에 매입해 총 2억 8000만 달러(약 4130억 원)를 자사주 매입에 썼습니다. 20억 달러(약 2조 9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7억 2000만 달러(약 1조 620억 원)가 남아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31일 만료됩니다.
알트리아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5.56~5.72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기준치(5.42달러) 대비 2.5~5.5% 성장하는 수준입니다. 전자담배 시장 성장 둔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미 반영한 전망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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