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SEC에 8-K Item 2.02(실적 발표) 공시 25건이 접수됐다. 알트리아, L3해리스, 포티브, 알닐람, 스머핏웨스트록 등 주요 기업이 1분기 실적을 일제히 공개했다.
오늘 SEC 실적 공시
알트리아 그룹(MO)은 SEC 8-K Item 2.02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리뷰 사전 분석에 따르면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32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7센트 상회했으며, 담배 핵심 사업의 가격 결정력이 이익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는 SEC 8-K Item 2.02 공시를 제출하며 1분기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방산 수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및 이익 세부 수치는 공시 본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티브(FTV) 역시 동일 공시 항목으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산업용 소프트웨어·계측 사업 부문의 성과가 주목된다.
스머핏웨스트록(SW)은 8-K Item 2.02 및 7.01을 함께 공시하며 1분기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글로벌 포장재 수요와 원가 환경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호크 인더스트리스(MHK)와 위어하우저(WY)는 각각 바닥재·목재 업종을 대표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으며, 주택 경기 불확실성 속 업황 방향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알닐람 파마슈티컬스(ALNY)와 아이리듬 홀딩스(IRTC), 힙포 홀딩스(HIPO)가 각각 1분기 실적을 SEC에 공시했다. 알닐람은 RNA 간섭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상업적 성과를, 아이리듬은 심장 모니터링 기기 매출 동향을 공개했다. 서밋 테라퓨틱스(SMMT)도 8-K Item 2.02 공시를 통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금융·부동산 부문에서는 뉴마크 그룹(NMRK),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 아카디안 자산운용(AAMI), 퍼스트 내셔널 코프(FXNC)가 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금리 민감도와 수수료 수익 동향이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자동차 딜러 그룹인 그룹1 오토모티브(GPI)와 보트 딜러 원워터 마린(ONEW)도 1분기 실적을 각각 발표했다.
산업재 분야에서는 SPX테크놀로지스(SPXC), 인티저 홀딩스(ITGR), 벨든(BDC), 케이블원(CABO), 리미니 스트리트(RMNI), CNX 리소시스(CNX), 드림 파인더스 홈스(DFH), 유니버설 디스플레이(OLED),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가 8-K Item 2.02 공시로 1분기 또는 직전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실적 서프라이즈·가이던스
Investing.com 어닝콜 트랜스크립트에 따르면, SPX테크놀로지스(SPXC)는 2026년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해 주가가 상승했다. 냉난방공조(HVAC) 및 감지 솔루션 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실적 호조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Investing.com에 따르면 케이블원(CABO)은 1분기 EPS와 매출이 모두 시장 목표치를 하회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이탈 압력과 경쟁 심화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외부 헤드라인을 통해 확인된 여타 서프라이즈로는 Roku(1분기 예상치 상회, 주가 3.5% 상승), Twilio(1분기 예상치 상회, 주가 상승), Zeta Global(1분기 매출 예상치 상회), GoDaddy(1분기 EPS 예상치 상회, 주가 혼조), Alignment Healthcare(1분기 예상치 상회) 등이 있다(출처: Investing.com). 한편 보스턴 비어(Boston Beer)는 1분기 EPS가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이례적 흐름을 보였다.
빅테크 부문에서는 애플(AAPL)이 아이폰17 수요 호조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France 24 등 외신이 보도했다. 또한 퀄컴이 15% 급등하고 일라이 릴리가 10% 상승하는 등 실적 발표가 증시 전반의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출처: 富途牛牛).
인텔리뷰 심층 분석
- 알트리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1.32달러…시장 예상치 7센트 상회 — 가격 인상 전략이 볼륨 감소를 상쇄하며 이익 방어력 재확인
- 일라이 릴리, 1분기 매출 1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56% 급증 —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젭바운드·마운자로 급성장이 핵심 동력
- 마스터카드, 1분기 매출 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 — 국경 간 거래량 회복과 부가가치 서비스 확대가 성장 견인
- ICE 거래소, 1분기 매출 3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 금리 변동성 확대로 파생상품·데이터 서비스 수요 급증
- 코노코필립스, 1분기 순이익 2.2조 원…예상 웃돌았지만 주가는 하락 — 유가 하락 우려와 가이던스 불확실성이 주가 발목을 잡아
- 시그나, 1분기 매출 6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성장…연간 이익 전망도 상향 — 의료비 관리 역량과 약국급여관리(PBM) 부문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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