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에너지가 2026년 2분기 매출 10억 6,540만 달러(약 1.6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급증하며 사상 첫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지만 29일 주가는 전일 대비 11.34% 하락했다.
블룸에너지가 2026년 2분기 매출 10억 6,540만 달러(약 1.6조원)로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SEC 8-K 공시로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66% 급증한 수치이지만, 7월 2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11.34% 내린 166.84달러(약 24만 3,086원)에 거래되고 있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7월 29일 11:00 (KST))
$166.84 ▼ -11.34%
한화 약 243,086원 (환율 1457)
블룸에너지의 2분기 매출은 전 분기(7억 5,105만 달러, 약 1.1조원)보다도 늘어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33.4%로 전년 동기(26.7%)보다 6.7%포인트 개선됐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이 같은 성장이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기업들의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에너지는 이날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39억~42억 달러(약 5.7조원~6.2조원)로 상향했다. 회사 자체 전망치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보다 매출이 100% 늘어난다는 뜻이다.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비 등 제외) 전망도 8억~9억 달러(약 1.2조원~1.4조원)로 높였고,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약 34%, 조정 EPS는 2.55~2.85달러로 제시했다. KR 스리다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주요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과 10여 곳의 신생 클라우드·AI 기업이 자사의 전력 공급 방식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사이먼 에드워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분기는 회사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으로, 수익을 내면서도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블룸에너지 주가는 올랐다고 인베스팅닷컴과 배런스가 전했다. 배런스는 회사가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자 주가가 뛰었다고 보도했고, 벤징가도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7월 2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11.34% 내린 166.84달러(약 24만 3,0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실적 발표를 전후해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였다고 전했으며, 정확한 하락 원인은 외신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천연가스나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 발전 장비를 만드는 미국 에너지 기업이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AI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키우고 있다.
매출이 10억 6,540만 달러(약 1.6조원)로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는 점이다.
이자·세금·감가상각비 등 일부 비용을 제외하고 계산한 영업이익을 말한다. 회사의 실제 사업 수익성을 보기 위해 함께 공개하는 지표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올랐지만, 7월 29일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11.34% 내렸다. 정확한 하락 배경은 외신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