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R캐피털의 클리프 애스네스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NVDA·MSFT·AAPL 비중을 늘리고 PNFP·VSNT를 신규 매수했다. 반면 피너클파이낸셜·EXK·컨플루언트는 전량 매도했다.

클리프 애스네스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AQR캐피털매니지먼트의 AUM $37.0B, 20개 종목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NVDA 비중을 22% 늘려 $5.5B(2.5%)로, MSFT는 60% 늘려 $3.7B로 확대했다. 반면 피너클파이낸셜파트너스($509M)와 EXK($226M)는 전량 매도했다.

애스네스의 톱10 보유 종목은 NVDA($5.5B), MSFT($3.7B), AAPL($3.6B) 순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이다. 이번 분기 AAPL도 17% 늘어난 $3.6B(1.7%)를 기록하며 3대 종목 모두 비중이 확대됐다. AMZN($2.0B), AVGO($1.9B)가 뒤를 이었고, 유틸리티 종목인 EIX·PCG도 각각 $1.5B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매수 종목은 지역은행 PNFP($340M)가 가장 크고, VSNT($211M), 아스트라제네카($72M)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피너클파이낸셜파트너스는 $509M 전량 매도로 최대 규모 청산이었으며, 은광업체 EXK($226M)와 소프트웨어 기업 컨플루언트($196M)도 완전히 정리했다. 레딧(RDDT)은 비중을 96% 줄여 $1M까지 축소했다.
AQR은 팩터 기반 퀀트 전략을 구사하는 만큼, 이번 분기 빅테크 비중 확대는 모멘텀·퀄리티 팩터 신호가 강화됐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피너클파이낸셜 등 지역은행 종목을 정리하면서도 PNFP를 새로 담은 점은 개별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따른 종목 교체로 해석된다. 다음 분기 13F에서 신규 매수 종목의 비중 확대 여부가 전략 지속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2026년 1분기 기준 클리프 애스네스는 PNFP($340M), VSNT($211M), 아스트라제네카($72M), QDF($44M), 프론트라인($27M)을 신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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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비중이 22% 늘어 $5.5B(2.5%)로 확대됐고, MSFT는 60% 증가한 $3.7B를 기록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반면 피너클파이낸셜파트너스는 $509M 전량 매도로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됐다.
클리프 애스네스의 최대 보유 종목은 NVDA로, $5.5B 규모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2.5%를 차지한다.
AQR캐피털매니지먼트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AUM은 $37.0B이며, 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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