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테퍼의 어팔루사 매니지먼트가 2026년 1분기 13F에서 AMZN 비중을 98% 늘려 최대 보유 종목으로 올리고, SNDK를 신규 매수했다. AAL·OC·MHK·IQV은 전량 매도했다.

데이비드 테퍼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AMZN 비중을 98% 확대해 $900M(15.2%)로 늘리며 최대 보유 종목으로 올렸다고 공개했다. 같은 기간 UBER는 242% 늘어난 $456M(7.7%)까지 확대됐고, SNDK를 $179M 규모로 신규 매수했다. 반면 AAL, OC, MHK, IQV 포지션은 전량 매도했다.

어팔루사 매니지먼트의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는 AMZN 중심으로 재편됐다. AMZN은 비중을 98% 늘려 $900M(15.2%)으로 최대 보유 종목이 됐고, UBER도 242% 급증한 $456M(7.7%)으로 4위에 올랐다. MU는 11% 늘어난 $563M(9.5%)으로 2위를 유지했으며, GOOG·TSM·BABA·NVDA·VST·NRG·EWY가 톱10을 구성해 AI 반도체·전력 인프라·아시아 성장주에 대한 노출을 이어갔다.
신규 매수는 SNDK 한 종목으로, $179M을 투입해 메모리·스토리지 업종 노출을 넓혔다. 반면 AAL($217M), OC($106M), MHK($74M), IQV($63M) 포지션은 전량 매도해 항공·건축자재·임상연구 업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DB(-92%), MSFT(-82%), KWEB(-77%) 비중도 크게 줄여 유럽 금융주와 대형 기술주, 중국 기술 ETF에 대한 확신은 뚜렷하게 낮췄다.
톱10 중 MU, TSM, NVDA, VST, NRG가 유지되며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테마에 대한 어팔루사의 확신은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다. 동시에 AAL, OC, MHK, IQV 등 비핵심 종목을 전량 정리하고 DB·MSFT·KWEB 비중을 줄인 점은 포트폴리오를 소수의 고확신 종목에 집중시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AMZN과 UBER의 급격한 비중 확대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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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테퍼는 2026년 1분기에 SNDK를 신규 매수했으며 매수 규모는 $179M이다.
가장 큰 변화는 AMZN 비중을 98% 확대해 $900M(15.2%)로 늘려 최대 보유 종목으로 만든 것과, UBER를 242% 확대해 $456M(7.7%)까지 늘린 것이다.
2026년 1분기 기준 데이비드 테퍼의 최대 보유 종목은 AMZN으로, $900M 규모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15.2%를 차지한다.
어팔루사 매니지먼트(Appaloosa Management LP)의 2026년 1분기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5.5B이며 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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