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에 25건의 8-K 실적 공시가 접수됐다. 3M과 GM은 시장 예상을 웃돌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다나허·핼리버턴은 순이익 증가에도 향후 전망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한국 자산운용사가 미국 ETF 회사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가 고개를 갸웃했다. 7년 뒤 글로벌X 운용자산은 50조 원을 넘었다.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7월 21일 SEC에 8-K Item 2.02(실적 발표) 공시 25건이 접수됐다.
산업재·제조업군에서는 3M(MMM), GM(GM), 핼리버턴(HAL), 다나허(DHR), 노스롭그루먼(NOC), 스틸다이내믹스(STLD), 제뉴인파츠(GPC), 밸몬트인더스트리(VMI)가 나란히 SEC 8-K Item 2.02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금융권에서는 얼라이파이낸셜(ALLY), 신크로니파이낸셜, 유나이티드커뮤니티뱅크스(UCB), 애틀랜틱유니언뱅크셰어스, OFG뱅코프(OFG), 아메리서브파이낸셜(ASRV), 사우스퍼스트뱅크셰어스(SFST), 피플스뱅코프(PEBO), 마쉬앤맥레넌, MSCI(MSCI), 허큘리스캐피탈(HCXY)도 SEC 8-K Item 2.02 공시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 밖에 해즈브로(HAS), 바이코(VICR), 로열골드(RGLD), 모나크카지노앤리조트(MCRI), 이퀴팩스(EFX), GM파이낸셜도 SEC 8-K Item 2.02 공시를 제출하며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구루포커스에 따르면 3M(MMM)은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EPS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인텔리뷰 심층 분석에 따르면 3M의 2분기 매출은 65억달러(약 9.7조원)로 EPS는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 월가 예상을 상회했다.
야후파이낸스는 GM(GM)이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자 주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인텔리뷰 분석에 따르면 GM의 2분기 매출은 480억달러(약 71.1조원)로 조정영업이익이 30% 늘며 연간 전망도 함께 높아졌다.
인베스팅닷컴은 노스롭그루먼(NOC)이 2026년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인텔리뷰 심층 분석에 따르면 다나허(DHR)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음에도 3분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11.74% 급락했다.
핼리버턴(HAL) 역시 인텔리뷰 분석 기준 순이익이 15% 늘고 매출 57억달러로 예상을 상회했지만 주가는 6% 하락했다.
야후파이낸스는 OFG뱅코프(OFG)의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하이라이트를 전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3M, GM, 핼리버턴, 다나허, 노스롭그루먼, 스틸다이내믹스, 해즈브로, 밸몬트인더스트리, 로열골드, 이퀴팩스, MSCI, 제뉴인파츠, 마쉬앤맥레넌, 얼라이파이낸셜, 신크로니파이낸셜, 유나이티드커뮤니티뱅크스 등 25개사가 SEC에 8-K Item 2.02 공시를 제출했다.
3M은 매출 65억달러(약 9.7조원), EPS가 전년 대비 33% 늘며 월가 예상을 상회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GM도 매출 480억달러(약 71.1조원), 조정영업이익이 30% 늘며 연간 전망을 높였다.
다나허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 급증했지만 3분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11.74% 급락했다. 핼리버턴도 순이익이 15% 증가하고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주가는 6% 하락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