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의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SPY 비중을 692% 늘리고 LIN·TSM을 신규 편입했다. DAY, CYBR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했다.

조지 소로스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SPY(SPDR S&P 500 ETF) 비중을 전 분기 대비 692% 늘려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10.5%, $773M)으로 확대했다고 공개했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의 총 운용자산(AUM)은 $3.8B, 보유 종목은 20건이며 LIN과 TSM을 신규 편입했다.

이번 분기 소로스펀드의 최대 보유 종목은 SPY로 비중 10.5%, 금액 $773M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692% 급증했다. 2위는 AMZN($405M, 5.5%)이며, 에너지 섹터 ETF인 XLE($303M, 4.1%)와 XOP($218M, 3.0%)도 상위권에 올라 매크로 헤지 성격의 포지셔닝이 뚜렷하다. AI 인프라 관련주인 CRWV는 비중을 65% 늘려 $220M(3.0%)까지 확대했으며, NVDA($187M)와 TSM($177M)도 톱10에 이름을 올려 반도체·AI 밸류체인 노출을 유지했다.
신규 매수 종목 중에서는 산업가스 기업 LIN이 $129M으로 가장 크고, TSM $127M, 버크셔 해서웨이 $64M이 뒤를 이었다. 반면 DAY, EXK, CYBR, NGDN, Confluent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해 보유 목록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태양광 기업 RUN은 비중을 99% 줄여 $264,420까지 축소됐고, DIS와 XLF도 각각 98%, 96% 줄어 사실상 포지션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았다.
소로스펀드는 SPY와 에너지 ETF(XLE·XOP) 비중을 동시에 늘리며 지수 추종과 원자재 헤지를 병행하는 매크로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동시에 DAY, CYBR 등 개별 종목 포지션을 정리하고 LIN·TSM 같은 대형 인프라·반도체 종목으로 교체한 점은 변동성 국면에서 유동성이 높고 방어적인 자산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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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13F 공시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는 LIN($129M), TSM($127M), HTO($72M), PEN($67M), 버크셔 해서웨이($64M)를 신규 매수했다.
SPY 비중이 전 분기 대비 692% 급증해 $773M(10.5%)으로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을 차지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가장 큰 보유 종목은 SPY로 $773M, 포트폴리오 비중 10.5%를 차지하며, 이어 AMZN이 $405M(5.5%)으로 2위다.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의 2026년 1분기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3.8B이며, 보유 종목 수는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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