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Street Capital의 Glen Kacher는 Q1 2026 13F에서 TSM을 $37M 신규 매수하며 반도체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CONFLUENT, RDDT, NFLX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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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Kacher의 Light Street Capital Management는 Q1 2026 13F 공시에서 TSM을 $37M 신규 매수하고 AVGO 비중을 4% 확대하는 등 반도체 섹터 베팅을 대폭 강화했다. 총 AUM $524M, 보유 종목 20개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상위 4개 종목이 모두 반도체 관련 주이며, 동시에 CONFLUENT($28M), RDDT($21M), NFLX($19M)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해 포트폴리오를 집중화했다.

Light Street Capital의 Q1 2026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집중 전략이 가장 두드러진다. 최대 보유 종목인 TSM은 기존 포지션($77M, 비중 14.4%)에 더해 이번 분기 $37M을 신규 매수해 사실상 TSM 단일 종목에만 총 $114M을 배분했다. NVDA($47M, 8.9%), AVGO($46M, 8.7%), AMD($45M, 8.3%)까지 합산하면 상위 4개 반도체 종목이 전체 AUM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MKSI는 전분기 대비 524% 급증한 $28M으로 비중을 확대해 반도체 장비 섹터로의 관심도 엿보인다.
청산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미디어 비중 축소가 뚜렷하다. CONFLUENT($28M), CEG($22M), RDDT($21M), NFLX($19M), TEAM($10M) 등 5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으며, AMPL은 80%, GOOGL은 68% 비중을 축소했다. 반면 CPNG($20M), IOT($12M), BE($7M), DDOG($5M)을 신규 편입해 AI 인프라 및 성장주 일부는 선별적으로 추가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반도체·하드웨어 인프라로 자금을 재배치하는 흐름이 명확하다.
Glen Kacher는 AI 인프라 수요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포트폴리오로 표현하고 있다. TSM·NVDA·AVGO·AMD 등 반도체 핵심 밸류체인을 두텁게 쌓는 동시에, MKSI 같은 장비 종목으로 업스트림까지 커버하는 구조다. 다만 20개 종목에 AUM $524M을 집중 배분한 만큼 반도체 사이클 변동성에 대한 포트폴리오 민감도는 상당히 높다. CPNG·IOT 등 신규 편입 종목이 아시아 이커머스와 산업용 IoT에 걸쳐 있다는 점은 반도체 외 분산을 소폭 유지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Glen Kacher는 Q1 2026에 TSM($37M), CPNG($20M), IOT($12M), BE($7M), DDOG($5M) 등 5개 종목을 신규 매수했다. 이 중 TSM은 기존 포지션($77M)에 추가된 별도 신규 매수로, 반도체 집중 전략의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MKSI 비중을 전분기 대비 524% 확대해 $28M을 배분한 것과, CONFLUENT·RDDT·NFLX 등 5개 종목을 합계 약 $100M 규모로 전량 청산한 것이다. 소프트웨어·미디어를 정리하고 반도체·장비 섹터로 자금을 재배치한 구조적 전환이 핵심이다.
Q1 2026 기준 Glen Kacher의 최대 보유 종목은 TSM으로, 기존 포지션 $77M(비중 14.4%)에 이번 분기 $37M을 신규 매수해 사실상 가장 큰 단일 베팅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NVDA($47M, 8.9%), AVGO($46M, 8.7%), AMD($45M, 8.3%) 순이다.
2026년 Q1 13F 공시 기준 Light Street Capital Management의 총 AUM은 약 $524M(한화 약 7,100억 원)이며, 총 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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