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튜더 존스의 Tudor Investment Corp가 2026년 1분기 SPY 비중을 125% 늘리고 WBD·TECK·META·MU를 신규 편입했다. IWM·QQQ 지수 ETF 베팅은 유지, EXK·CYBR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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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더 존스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총 $19.5B 규모, 20개 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SPY 포지션을 전 분기 대비 125% 늘렸고 WBD, TECK, PEN, META, MU를 신규 매수했으며 EXK, CYBR 등 5개 종목은 전량 매도했다.

최대 보유 종목은 여전히 IWM으로, 두 개 포지션에 걸쳐 각각 $5.1B(비중 9.5%)와 $3.0B(비중 5.5%, +31%)를 배분해 러셀2000 익스포저를 확대했다. QQQ 역시 $2.1B와 $1.3B 두 트랑쉬로 나뉘어 있으며 전 분기 대비 7% 늘었다. SPY는 $1.1B 포지션이 125% 급증하며 톱10에 신규 진입했고, 별도로 $728M 포지션도 유지했다. XLE $732M, NVDA $685M, GLD 두 포지션(총 $1.1B)이 뒤를 이었다.
신규 매수에서는 WBD $194M을 가장 크게 편입했고 TECK, PEN, META, MU가 각각 $120M~$147M 규모로 새로 담겼다. 반면 EXK, CYBR, CFLT(Confluent), CMA, XLI는 모두 전량 매도됐다. ETN, SYK, REGN은 각각 99~100% 비중을 축소해 사실상 청산 수순에 들어갔다.
튜더의 이번 분기 리밸런싱은 개별 종목보다 IWM·QQQ·SPY 등 지수 ETF에 자산을 집중시키는 매크로 헤지 성향을 재확인시켰다. SPY 비중을 125% 늘린 점은 단기 지수 상승에 대한 베팅 강화로 해석되며, WBD·META·MU 등 신규 편입은 미디어·빅테크·반도체 섹터에 대한 선별적 관심을 시사한다. EXK·CYBR·CMA 등 중소형·개별 종목의 전량 매도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동성 높은 지수 상품으로 포지션을 옮기는 전형적인 매크로 트레이더의 대응으로 볼 수 있다.
2026년 1분기 13F 기준 폴 튜더 존스는 WBD($194M), TECK($147M), PEN($135M), META($121M), MU($120M)를 신규 매수했다.
SPY 포지션이 전 분기 대비 125% 늘어 $1.1B가 됐고, EXK·CYBR·Confluent·CMA·XLI 5개 종목은 전량 매도됐다.
최대 보유 종목은 IWM으로, $5.1B(비중 9.5%) 포지션과 $3.0B(비중 5.5%) 포지션을 합쳐 총 $8.1B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13F 기준 Tudor Investment Corp의 총 운용자산(AUM)은 $19.5B이며 20개 종목에 분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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