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튜 매니지먼트 필립 라폰트가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TSM 비중을 8% 늘리고 EQIX·ASML을 신규 매수했다. ORCL·SNOW·ADBE·AMD·ARM은 전량 매도했다.

필립 라폰트는 2026년 1분기 13F 공시에서 코튜 매니지먼트의 AUM $25.4B, 보유 종목 20건을 공개했다. TSM 비중을 10.8%(+8%)로 늘려 최대 보유 종목으로 유지했으며, EQIX에 $1.1B를 신규 매수하고 ORCL·SNOW·ADBE·AMD·ARM 5종목을 전량 매도했다.

코튜 매니지먼트의 톱10 보유 종목은 반도체·AI 인프라에 집중돼 있다. TSM이 $3.1B(비중 10.8%)로 최대 보유 종목이며, 전력 인프라 관련 GEV($2.2B)와 ETN($1.7B), CEG($1.3B)가 뒤를 이었다. 반도체 장비주 LRCX($2.1B)와 AMAT($1.8B)도 상위권을 지켰고, AVGO·AMZN·META·GOOGL이 톱10을 구성했다. TSM 비중은 전분기 대비 8% 늘어 AI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확신이 강화된 모습이다.
신규 편입 종목은 EQIX($1.1B)와 ASML($655M)이 대표적이며, V·QCOM·SOLS도 소액으로 담았다. 반면 ORCL($865M)·SNOW($544M)·ADBE($306M)·AMD($265M)·ARM($251M) 5종목은 전량 매도해 소프트웨어·레거시 반도체 포지션을 정리했다. 기존 보유 종목 중에서는 TSLA가 96% 줄어든 $22M, DASH가 87% 줄어든 $83M, CVNA가 65% 줄어든 $214M로 크게 축소됐다.
코튜의 이번 분기 리밸런싱은 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반도체 장비(LRCX·AMAT)에서 전력·데이터센터(GEV·ETN·CEG·EQIX)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ORCL·SNOW·ADBE 등 소프트웨어 종목과 AMD·ARM 반도체 포지션을 동시에 정리한 점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AI 수혜 종목 재편에 대한 판단으로 해석된다. TSLA·DASH·CVNA 비중 축소는 고밸류 소비재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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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폰트는 2026년 1분기 EQIX($1.1B), ASML($655M), V($217M), QCOM($179M), SOLS($126M)를 신규 매수했다.
TSM 비중을 10.8%로 8% 확대해 최대 보유 종목 지위를 유지했고, ORCL·SNOW·ADBE·AMD·ARM 5종목은 전량 매도했다.
코튜 매니지먼트의 최대 보유 종목은 TSM으로 $3.1B, 포트폴리오 비중 10.8%를 차지한다.
코튜 매니지먼트의 2026년 1분기 13F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25.4B이며 보유 종목은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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