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나스닥의 24/7 토큰화 주식 거래 도입으로 가장 먼저 돈 버는 코인은 LINK·ONDO·USDC다. 오라클·플랫폼·결제·정산·수익률 파생상품 각 레이어의 수혜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수학자가 헤지펀드를 만든 이유
월가 구루와 크립토 고래의 움직임을 매주 요약해 보내드립니다.
LINK·ONDO·USDC·PENDLE… 수혜주 말고 수혜 코인. RWA·토큰화 주식 24/7 거래의 진짜 베네피셔리
NYSE와 나스닥이 24시간 거래·블록체인 정산을 본격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 흐름의 직접 수혜주는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같은 거래소겠지만, 그보다 더 깊숙한 인프라 단에서 매번 수수료를 받아가는 코인들이 따로 있다. "수혜주 말고 수혜 코인"의 관점이다.
핵심은 단순하다.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오라클 데이터·결제 스테이블코인·정산 레이어 1·수익률 파생상품 네 자리에서 매번 수요가 발생한다. 그 자리에 정확히 앉아 있는 것이 LINK·USDC·SOL/ETH·PENDLE 그리고 ONDO다.
NYSE, 나스닥, 블랙록 BUIDL, 프랭클린 템플턴 등 모든 토큰화 플랫폼이 체인링크 오라클을 쓴다. 단순 가격 데이터 이상으로 NAV(순자산가치) 실시간 검증 →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 → 체인 간 자산 이동(CCIP) 세 가지 레이어를 동시에 담당하는 유일한 인프라다.
2026년 3월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운용자산 2.3조 유로)가 스피코와 함께 1억 유로 규모 토큰화 펀드를 출시했는데, 여기에 체인링크 NAV 피드가 탑재됐다. SWIFT도 체인링크 기반 채권 이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기관이 RWA를 확장할수록 LINK 스테이킹·CCIP 수수료 수요가 비례 성장한다.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오라클 쿼리 수가 증가하고, 그 수수료가 노드 운영자에게 지급되며 결국 LINK 소각·스테이킹 수요로 환원된다. 이 메커니즘이 RWA 시장 성장 곡선과 직결된다
체인링크 수혜 메커니즘
2026년 Q1 기준 온도 파이낸스의 TVL은 35.3억 달러, 토큰화 주식 부문 단독 시장점유율은 58.56%다. 피델리티, 페이팔, 마스터카드, JP모건이 Q1에 통합을 마쳤고, 바이낸스에 NVDAon(엔비디아 토큰), GOOGLon(구글 토큰)을 상장해 24/7 거래를 실현했다.
Q2 계획은 솔라나 멀티체인 확장 + 신규 수수료 모델 도입이다. Ondo Chain(자체 L1) 출시로 플랫폼 수직 통합을 완성한다. Q1 매출은 1,326만 달러로 온체인 프로토콜 중 가장 빠른 실적 성장세 중 하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토큰 공급 물량의 잠금 해제(Unlock) 일정이다. 단기 가격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어덥션 성장과 공급 증가 사이의 괴리가 존재한다.
NYSE의 신규 24/7 거래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USDC를 채택했다. 토큰화 주식 거래에서 매수·매도 양측의 정산이 USDC로 이뤄지는 구조다. 거래량이 1단위 증가할 때마다 USDC 발행·소각이 함께 늘어난다.
서클(USDC 발행사)은 2025년 IPO 후 토큰화 자산 시장의 결제 레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테더(USDT)와의 경쟁은 여전하지만, 미국 기관 시장에서는 USDC 우세가 굳어지는 흐름이다.
솔라나는 높은 TPS와 낮은 수수료로 토큰화 주식 거래 레이어 후보 1순위다. 로빈후드의 L2도 솔라나 기반이다. 거래 횟수가 폭증해도 처리 비용이 낮아 24/7 마이크로 거래에 적합하다.
이더리움은 RWA TVL 1위 체인이다. 온도 파이낸스의 토큰화 미국 주식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되며, 블랙록 BUIDL도 이더리움 메인넷에 있다. 보안성과 기관 신뢰도가 가장 높은 RWA 베이스 레이어다. 두 체인은 경쟁이라기보다 역할 분담 구조에 가깝다.
펜들은 토큰화 자산의 미래 수익률(Yield)을 현재 가치로 분리해 거래하는 구조다. 미국 국채 토큰·기업채권·나스닥 배당 등 RWA 수익이 펜들 플랫폼으로 유입되면서 최근 8개월간 RWA 관련 TVL만 1억5,100만 달러 유입됐고 전체 TVL은 15.39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TVL이 3,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가운데, 펜들의 PT/YT(원금/수익 분리) 메커니즘이 기관 RWA 자산 금리 헤지 도구로 부상 중이다. 2026년 5월 업데이트로 미국 국채·사모신용·나스닥 배당 수익률 풀이 신규 개설됐다.
스텔라는 RWA 시장 시총 기준 FDV 2위(90억 달러)이고 최근 7일 수익률은 +15%다. 미국 정부와 프랭클린 템플턴 펀드(BENJI)가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으로 토큰화 국채를 운영 중이다. 낮은 수수료·빠른 결제로 개발도상국 기관 자금 결제 채널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 코인 | 역할 레이어 | 실제 파트너 | 핵심 지표 (2026 Q1) | 리스크 |
|---|---|---|---|---|
| LINK | 오라클·검증 인프라 | 아문디·SWIFT·블랙록·마스터카드 | FDV 95억 달러·시총 69억 달러 | 경쟁 오라클 등장 |
| ONDO | 토큰화 주식·채권 플랫폼 | 피델리티·JP모건·바이낸스·페이팔 | TVL 35.3억 달러·점유율 58% | 토큰 물량 해제 압박 |
| USDC | 24/7 결제 기축 | NYSE·코인베이스·서클 | 시총 600억+ 달러 | 테더와 점유율 경쟁 |
| SOL/ETH | 정산 레이어 | 온도·블랙록·로빈후드 L2 | RWA TVL 점유 양분 | 경쟁 L1·L2 등장 |
| PENDLE | RWA 수익률 파생상품 | 아베·국채 풀·사모신용 | TVL 15.4억 달러·RWA 1.51억 달러 | 복잡한 메커니즘 |
| XLM | 기관 결제·결제 레일 | 프랭클린 템플턴·미 정부 | FDV 90억 달러·7일 +15% | L2에 밀릴 가능성 |
비유하자면 LINK는 RWA의 수도관, ONDO는 정수기, PENDLE은 배달 서비스, USDC는 화폐 단위, SOL/ETH는 도로다. 토큰화 주식이 일상이 될수록 이 다섯 자리는 매번 수수료를 챙긴다.
LINK·ONDO·USDC 세 개입니다. LINK는 모든 토큰화 플랫폼의 오라클 데이터로 매번 호출 수수료를 받고, ONDO는 토큰화 주식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USDC는 정산 기축통화로 거래량과 비례해 발행·소각이 늘어납니다. 거래소 코인(COIN·HOOD)은 주식 측면 수혜이고 이 셋은 인프라 측면 수혜입니다.
온도는 토큰화 주식·국채를 발행하는 회사이고, 펜들은 그 토큰화 자산의 미래 수익률을 PT(원금)와 YT(수익)로 분리해 거래시키는 파생상품 프로토콜입니다. 온도 토큰이 있어야 펜들이 거래할 수익률 풀이 늘어납니다. 둘은 경쟁이 아니라 상하류 관계입니다.
미국 기관 시장에서는 USDC가 우세입니다. 서클의 IPO 이후 규제 친화도와 준비금 투명성이 강조됐고, NYSE·코인베이스 같은 미국 본토 인프라가 USDC를 우선 채택하고 있습니다. USDT는 글로벌·아시아 시장에서 강세지만 미국 기관 RWA 결제에서는 USDC가 사실상 표준입니다.
LINK·SOL·ETH·USDC는 업비트·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 직접 매수 가능합니다. ONDO·PENDLE·XLM은 국내 상장이 제한적이므로 BTC/USDT 마켓을 거쳐 OKX·바이낸스 같은 글로벌 거래소로 우회 매수가 일반적입니다. 직접 보유가 부담스러우면 RWA·블록체인 테마 ETF(DAPP·BLOK)를 통한 간접 노출도 선택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