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2026년 1분기 총예약액 537억 달러(약 77.8조 원)를 기록했다. 비현금 투자평가손실 영향으로 순이익은 줄었지만,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2분기 총예약액은 최대 577억 달러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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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8-K 공시에 따르면, 우버는 2026년 1분기 총예약액 537억 달러(약 77.8조 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 기사 작성 시점 시세 (2026년 5월 6일 21: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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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약 105,632원 (환율 1448)
우버의 1분기 매출은 132억 달러(약 19.1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다만 보유 중인 다른 기업 주식 가치가 장부상 15억 달러(약 2.2조 원) 하락(실제 매각은 아님)해 순이익은 2억 6,300만 달러(약 3,808억 원)에 그쳤다. 이 평가손실을 제외한 조정 기준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우버는 2026년 2분기 총예약액을 562억 5,000만~577억 5,000만 달러(약 81.4조~83.6조 원)로 예상했다. 고정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8~22% 성장에 해당한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78~0.8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8% 증가를 전망했다. CFO(최고재무책임자)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는 "총예약액이 3분기 연속 21% 이상 성장했고,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의 두 배를 넘는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 직후 우버 주가는 장중 8.3% 급등했다. 조정 EPS와 총예약액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기 때문이다. 다만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한국 시간 5월 6일 오후 9시 1분 기준 주가는 72.95달러(약 10만 5,632원)로 전일 대비 1.33% 내린 상태다. 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우버 원(Uber One) 멤버십 가입자가 5,000만 명을 넘었고, 이들이 모빌리티·배달 총예약액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SEC 8-K 공시 원문 및 외신 보도를 토대로 자동 생성되었으며, 발표 직후 핵심 데이터의 신속 전달이 목적입니다. 거래 결정 전 회사 공식 공시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시세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현재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총예약액(Gross Bookings)은 승객·고객이 우버 앱을 통해 실제로 결제한 금액의 총합입니다. 우버가 수수료로 가져가는 '매출'보다 훨씬 큰 숫자예요. 예를 들어 고객이 2만 원짜리 배달을 시키면 총예약액은 2만 원이지만, 우버 매출은 그 중 수수료 부분만 포함됩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1분기 순이익이 줄어든 주된 이유는 우버가 보유한 다른 기업 주식 가치가 장부상 15억 달러(약 2.2조 원)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실제로 팔아서 손해를 본 게 아니라 회계상 평가 수치가 내려간 것입니다. 이 영향을 제외한 조정 기준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은 오히려 40% 이상 늘었습니다.
우버 원은 월정액을 내고 할인·혜택을 받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가입자가 늘면 우버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기고, 고객들은 더 자주 앱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CEO는 우버 원 가입자들이 모빌리티·배달 총예약액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2026년 2분기 총예약액을 562억 5,000만~577억 5,000만 달러(약 81.4조~83.6조 원)로 예상했습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78~0.8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8%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이는 회사 자체 전망치이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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